곡 정보
쓸쓸한 들길위에 떨어지는 꽃잎처럼
외롭게 날으는 철지난 나비 한마리
누가 이제와서 널 놓아주었나
봄 여름 가을지나 찬바람은 부는데
나는 바보처럼 두날개를 펄럭이나
해야해야 비춰라
해야해야 비춰라
저날개를 감싸다오
저날개를 감싸다오
봄 여름 가을지나 찬바람은 부는데
나는 바보처럼 두날개를 펄럭이나
해야해야 비춰라
해야해야 비춰라
저날개를 감싸다오
저날개를 감싸다오
외롭게 날으는 철지난 나비 한마리
누가 이제와서 널 놓아주었나
봄 여름 가을지나 찬바람은 부는데
나는 바보처럼 두날개를 펄럭이나
해야해야 비춰라
해야해야 비춰라
저날개를 감싸다오
저날개를 감싸다오
봄 여름 가을지나 찬바람은 부는데
나는 바보처럼 두날개를 펄럭이나
해야해야 비춰라
해야해야 비춰라
저날개를 감싸다오
저날개를 감싸다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