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홀로 된다는 것
- 강남
-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작곡가 하광훈 편)
아주 덤덤한 얼굴로
나는 뒤돌아 섰지만
나의 허무한 마음은
가눌 길이 없네
아직 못 다한 말들이
내게 남겨져 있지만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아무 말 못 했네
지난날들을 되새기며
수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 밤을 새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 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해
아무렇지 않은 척 돌아섰지
남은 눈물 한 방울도
보이기 싫었기에
먼저 일어섰지만
허전한 마음까지는 어쩔 수 없지 난
너가 어떤 모습으로 기억에 남겨둘지
오늘 밤에 누구의 품에 안겨 울지
생각에 잠에 못 드는 이 밤
계속 내 안에 맴도는 이 맘
지난날들을 되새기며
수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 밤을 새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 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해
아주 덤덤한 얼굴로
나는 뒤돌아 섰지만
나의 허무한 마음은 가눌 길이 없네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 수 있어
눈물은 참을 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해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 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해
나는 뒤돌아 섰지만
나의 허무한 마음은
가눌 길이 없네
아직 못 다한 말들이
내게 남겨져 있지만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아무 말 못 했네
지난날들을 되새기며
수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 밤을 새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 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해
아무렇지 않은 척 돌아섰지
남은 눈물 한 방울도
보이기 싫었기에
먼저 일어섰지만
허전한 마음까지는 어쩔 수 없지 난
너가 어떤 모습으로 기억에 남겨둘지
오늘 밤에 누구의 품에 안겨 울지
생각에 잠에 못 드는 이 밤
계속 내 안에 맴도는 이 맘
지난날들을 되새기며
수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 밤을 새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 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해
아주 덤덤한 얼굴로
나는 뒤돌아 섰지만
나의 허무한 마음은 가눌 길이 없네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 수 있어
눈물은 참을 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해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 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해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