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아 오늘은 노래 한곡 끝날때마다
한꺼풀씩 벗도록 하겠습니다
옷은 안 벗어 모자
근데 이 다음이 궁금하지 않아요
다 봤어요
맨 몸이요 너무 늦었어 당신은
자 오늘 MP가 인제
오늘 부로 쫑납니다
그리고 클럽 MP가 사라지고
클럽 정글이 여기에 들어서는데
여기 무슨 나무가 자랄지
여태까지는 아냐아냐
여태까진 여태까지는
여기서 힙합의 나무가 자랐어요
무슨 나무가 자랄지 아무도 모르지만
누가 와서 물을 주느냐
너가 줄꺼야
Gentlemen you better prepare
better stronger faster
한낮 빗방울에 지나지 않던 내가
시냇물과 강을 지나
좀더 깊고 넓은 바다에
뛰어 들었나이다
사이다에 녹아있는 탄산 같이
눈에 보이지는 않으나
마이다스의 손을 만들어
거품을 일으키려 하나이다
이 다음에
다시 만날 때의 기쁨까지는
온갖 어려움과 헤어져 있는 슬픔
이상을 쫓아 많은 걸 버린
젊은이의 가슴속에
그저 담아두려 하니
낯선 곳을 거쳐
다시 빗방울이 되어 떨어질 때
변치말고 나를 반겨주오
한자리에 누워 하늘을 볼 때
우리의 영혼은 영원히
헤어지지 않았음을 확인시켜 주오
예전부터 함께 외쳤던
그 구호가 그때도
우리의 맘을 뿌듯하게 가득 채워
그 무게에 무릎 을 꿇을수 있기를
나 혼자 떠나는 아쉬움에 일장
보고 싶은 얼굴의 그리움에 이장
내 작은 가슴의 소망을 삼장
you'd better open dis
나 혼자 떠나는 아쉬움에 일장
보고 싶은 얼굴의 그리움에 이장
내 작은 가슴의 소망을 삼장
you'd better read dis
바람에 몸을 맡긴 채 살아온 사람
바람이 흔들어주던
자그마한 요람을 떠나
잠시 머물렀던 곳이 있으니
몸이 아닌 마음을 잡아끌던
순백의 모습이라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멋진 풍경을 지닌 사진처럼
뇌리에 박혀 한식경이
지난 후에도 떠나질 않더이다
Come on ayo
무수한 시간이 흘러
다른일에 몰두하게 됐을 무렵
다시 찾아내어 유수처럼
흘려 보내려 했으나
오히려 사진속에 들어가
풍경의 일부분이 되고 싶더이다
허나 사진속에는 전에 없던
훌륭한 나무 한그루가
뿌리를 박고 있었으니
중무소주한 맘을 달래고
병풍처럼 곁에 두고 그저 지켜볼 뿐
나 혼자 떠나는 아쉬움에 일장
보고 싶은 얼굴의 그리움에 이장
내 작은 가슴의 소망을 삼장
you'd better open dis
나 혼자 떠나는 아쉬움에 일장
보고 싶은 얼굴의 그리움에 이장
내 작은 가슴의 소망을 삼장
you'd better read dis
한동안 잊혀지지 않던
풍경 외에도 많은 풍경들을 구경하며
상경 한 끝에 지금 이곳에
나의 사람들과 머무르게 되었소
시간이 흐른 후에 비로소
몇몇의 사람들이 걱정하던 일을
면면히 살펴보았더니
몇년이 지나도 변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자리잡고 있더이다
허나 어디간들 답답함이 없겠소
미소 짓는일은 내 진작에 포기하였소
항상 모 아니면 도 한쪽으로 치우쳐서
의도하지 않은 외도를 하게 되는지라
입닥치고 조용히 살기로 하였소
나를 과소 평가할 순 없소
그저 황소와 같은 우직함을
가지고 싶을 뿐이니
절대로 변하지 않는
내가 되고 싶을 뿐이니
나 혼자 떠나는 아쉬움에 일장
보고 싶은 얼굴의 그리움에 이장
내 작은 가슴의 소망을 삼장
you'd better open dis
나 혼자 떠나는 아쉬움에 일장
보고 싶은 얼굴의 그리움에 이장
내 작은 가슴의 소망을 삼장
you'd better read dis
나 혼자 떠나는 아쉬움에 일장
보고 싶은 얼굴의 그리움에 이장
내 작은 가슴의 소망을 삼장
you'd better open dis
나 혼자 떠나는 아쉬움에 일장
보고 싶은 얼굴의 그리움에 이장
내 작은 가슴의 소망을 삼장
you'd better read dis
onesun's letter
You'd better remember this
onesun's letter
You'd better remember this
onesun's letter
You'd better remember this
onesun's letter
You'd better remember this
onesun's letter
One sun and freek gonna break yo
One sun and freek gonna break yo
One sun and freek gonna break yo
One sun and freek gonna break yo
One sun and freek gonna break yo
One sun and freek gonna break yo
One sun and freek gonna break yo
One sun and freek gonna break
한꺼풀씩 벗도록 하겠습니다
옷은 안 벗어 모자
근데 이 다음이 궁금하지 않아요
다 봤어요
맨 몸이요 너무 늦었어 당신은
자 오늘 MP가 인제
오늘 부로 쫑납니다
그리고 클럽 MP가 사라지고
클럽 정글이 여기에 들어서는데
여기 무슨 나무가 자랄지
여태까지는 아냐아냐
여태까진 여태까지는
여기서 힙합의 나무가 자랐어요
무슨 나무가 자랄지 아무도 모르지만
누가 와서 물을 주느냐
너가 줄꺼야
Gentlemen you better prepare
better stronger faster
한낮 빗방울에 지나지 않던 내가
시냇물과 강을 지나
좀더 깊고 넓은 바다에
뛰어 들었나이다
사이다에 녹아있는 탄산 같이
눈에 보이지는 않으나
마이다스의 손을 만들어
거품을 일으키려 하나이다
이 다음에
다시 만날 때의 기쁨까지는
온갖 어려움과 헤어져 있는 슬픔
이상을 쫓아 많은 걸 버린
젊은이의 가슴속에
그저 담아두려 하니
낯선 곳을 거쳐
다시 빗방울이 되어 떨어질 때
변치말고 나를 반겨주오
한자리에 누워 하늘을 볼 때
우리의 영혼은 영원히
헤어지지 않았음을 확인시켜 주오
예전부터 함께 외쳤던
그 구호가 그때도
우리의 맘을 뿌듯하게 가득 채워
그 무게에 무릎 을 꿇을수 있기를
나 혼자 떠나는 아쉬움에 일장
보고 싶은 얼굴의 그리움에 이장
내 작은 가슴의 소망을 삼장
you'd better open dis
나 혼자 떠나는 아쉬움에 일장
보고 싶은 얼굴의 그리움에 이장
내 작은 가슴의 소망을 삼장
you'd better read dis
바람에 몸을 맡긴 채 살아온 사람
바람이 흔들어주던
자그마한 요람을 떠나
잠시 머물렀던 곳이 있으니
몸이 아닌 마음을 잡아끌던
순백의 모습이라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멋진 풍경을 지닌 사진처럼
뇌리에 박혀 한식경이
지난 후에도 떠나질 않더이다
Come on ayo
무수한 시간이 흘러
다른일에 몰두하게 됐을 무렵
다시 찾아내어 유수처럼
흘려 보내려 했으나
오히려 사진속에 들어가
풍경의 일부분이 되고 싶더이다
허나 사진속에는 전에 없던
훌륭한 나무 한그루가
뿌리를 박고 있었으니
중무소주한 맘을 달래고
병풍처럼 곁에 두고 그저 지켜볼 뿐
나 혼자 떠나는 아쉬움에 일장
보고 싶은 얼굴의 그리움에 이장
내 작은 가슴의 소망을 삼장
you'd better open dis
나 혼자 떠나는 아쉬움에 일장
보고 싶은 얼굴의 그리움에 이장
내 작은 가슴의 소망을 삼장
you'd better read dis
한동안 잊혀지지 않던
풍경 외에도 많은 풍경들을 구경하며
상경 한 끝에 지금 이곳에
나의 사람들과 머무르게 되었소
시간이 흐른 후에 비로소
몇몇의 사람들이 걱정하던 일을
면면히 살펴보았더니
몇년이 지나도 변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자리잡고 있더이다
허나 어디간들 답답함이 없겠소
미소 짓는일은 내 진작에 포기하였소
항상 모 아니면 도 한쪽으로 치우쳐서
의도하지 않은 외도를 하게 되는지라
입닥치고 조용히 살기로 하였소
나를 과소 평가할 순 없소
그저 황소와 같은 우직함을
가지고 싶을 뿐이니
절대로 변하지 않는
내가 되고 싶을 뿐이니
나 혼자 떠나는 아쉬움에 일장
보고 싶은 얼굴의 그리움에 이장
내 작은 가슴의 소망을 삼장
you'd better open dis
나 혼자 떠나는 아쉬움에 일장
보고 싶은 얼굴의 그리움에 이장
내 작은 가슴의 소망을 삼장
you'd better read dis
나 혼자 떠나는 아쉬움에 일장
보고 싶은 얼굴의 그리움에 이장
내 작은 가슴의 소망을 삼장
you'd better open dis
나 혼자 떠나는 아쉬움에 일장
보고 싶은 얼굴의 그리움에 이장
내 작은 가슴의 소망을 삼장
you'd better read dis
onesun's letter
You'd better remember this
onesun's letter
You'd better remember this
onesun's letter
You'd better remember this
onesun's letter
You'd better remember this
onesun's letter
One sun and freek gonna break yo
One sun and freek gonna break yo
One sun and freek gonna break yo
One sun and freek gonna break yo
One sun and freek gonna break yo
One sun and freek gonna break yo
One sun and freek gonna break yo
One sun and freek gonna break
flourish45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