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나의 모든것을
가져간 내안의 그대는
그리 길지않은 시간을
내곁에 잠시 머물다가
나의 마음속을 모두다
너 하나로 채워
다신 그 누구의 사랑도
머물수 없게 만들어 버려
난 지금도 널 한번도
원망한 적은 없었어
하지만 널 이해못해 왜 돌아서
난 이렇게 너와의 기억속에서
아직도 해매이잖아
오 내 귓가를 간지럽힌
가느다란 너의 음성
오 나를 다정하게 안아주던
너의 따뜻한 체온
그대 나를 보던 눈빛
그대 나를 감싼 어깨
오 그대 작은 기억 하나 까지
이렇게 선명해
그대를 tell me to listen
믿어버려
버린 이유 내게 뭐 내가 뭐
I don't know no time
for this for
서로의 사랑 확신 했는데
우리의 서로의 믿음
확인했는데
말해 이유 말해 줘야 잖아
그렇게 니 식대로 니 멋대로
떠나면 돼 니가 볼때
지금 이런 상황이
말이나 돼 그래 그렇게
니멋대로 계속해라 이젠
나의 모든것을 가져간
내안의 그대는
그리 길지않은 시간을
내곁에 잠시 머물다가
나의 마음속을 모두다
너 하나로 채워
다신 그 누구의 사랑도
머물수 없게 만들어 버려
메마른 우물가에
물을 갖다 붓득 모를 내사랑
내맘안에 가득히 고여
물 흐르듯 넘치기만 했던
그 때 너와의 일들을
생각하곤 했지 그래왔지
널 위한 최선의 길이었지
나 모든게 부족했고
너 모든게 난 변해갔지
니가 바랬던 사랑
될 수 없었기에 슬프지만
널 그랬다는 걸
널 위해 내사랑을
알았다는 걸 넌 그순간
날 한번더 붙잡아 줄수 없었니
그렇게 돌아섰던 나
난 아직도 널 이렇게 매일 밤
나의 꿈 속에
널 찾아 해매이고 있어
오 내귓가를 간지럽힌
가느다린 너의 음성
오 나를 다정하게 안아주던
너의 따뜻한 체온
그대 나를 보던 눈빛
그대 나를 감싼 어깨
오 그대 작은 기억 하나 까지
이렇게 선명해
나의 모든 것을 가져간
내안의 그대는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을
내 곁에 잠시 머물다가
나의 마음속을 모두다
너 하나로 채워
다신 그 누구의 사랑도
머물수 없게 만들어 버려
나의 모든 것을 가져간
내안의 그대는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을
내곁에 잠시 머물다가
나의 마음속을 모두다
너 하나로 채워
다신 그 누구의 사랑도
머물수 없게 만들어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