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나와 나타샤와 힌당나귀
- 트루베르,서지석
- 나와 나타샤와 힌당나귀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
오늘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
나타샤를 사랑은 하고
눈은 푹푹 날리고
나는 혼자 쓸쓸히 앉어
燒酒를 마신다
燒酒를 마시며 생각한다
나타샤와 나는
눈이 푹푹 쌓이는 밤
힌 당나귀타고 산골로 가쟈
출출히 우는 깊은 산골로가
마가리에 살쟈
눈은 푹푹 나리고
나는 나타샤를 생각하고
나타샤가 아니올리 없다
언제 벌써 내 속에
고조곤히와 이야기한다
산골로 가는 것은
세상한테 지는것이아니다
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
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
오늘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
나타샤를 사랑은 하고
눈은 푹푹 날리고
나는 혼자 쓸쓸히 앉어
燒酒를 마신다
燒酒를 마시며 생각한다
나타샤와 나는
눈이 푹푹 쌓이는 밤
힌 당나귀타고 산골로 가쟈
출출히 우는 깊은 산골로가
마가리에 살쟈
눈은 푹푹 나리고
나는 나타샤를 생각하고
나타샤가 아니올리 없다
언제 벌써 내 속에
고조곤히와 이야기한다
산골로 가는 것은
세상한테 지는것이 아니다
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
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
오늘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
눈은 푹푹 나리고
아름다운 나타샤는 나를 사랑하고
어데서 힌당나귀도 오늘밤이 좋아서
응앙응앙 울을 것이다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
오늘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
오늘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
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
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
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
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
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
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
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
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
오늘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
나타샤를 사랑은 하고
눈은 푹푹 날리고
나는 혼자 쓸쓸히 앉어
燒酒를 마신다
燒酒를 마시며 생각한다
나타샤와 나는
눈이 푹푹 쌓이는 밤
힌 당나귀타고 산골로 가쟈
출출히 우는 깊은 산골로가
마가리에 살쟈
눈은 푹푹 나리고
나는 나타샤를 생각하고
나타샤가 아니올리 없다
언제 벌써 내 속에
고조곤히와 이야기한다
산골로 가는 것은
세상한테 지는것이아니다
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
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
오늘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
나타샤를 사랑은 하고
눈은 푹푹 날리고
나는 혼자 쓸쓸히 앉어
燒酒를 마신다
燒酒를 마시며 생각한다
나타샤와 나는
눈이 푹푹 쌓이는 밤
힌 당나귀타고 산골로 가쟈
출출히 우는 깊은 산골로가
마가리에 살쟈
눈은 푹푹 나리고
나는 나타샤를 생각하고
나타샤가 아니올리 없다
언제 벌써 내 속에
고조곤히와 이야기한다
산골로 가는 것은
세상한테 지는것이 아니다
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
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
오늘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
눈은 푹푹 나리고
아름다운 나타샤는 나를 사랑하고
어데서 힌당나귀도 오늘밤이 좋아서
응앙응앙 울을 것이다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
오늘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
오늘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
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
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
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
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
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
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
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
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