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아무렇지 않은
잘난 표정으로
내 어깨를 두드리고
그대 아무렇지 않은
잘난 손끝으로
내 머리를 쓰다듬네
그대 아무렇지 않은
잘난 표정으로
내 발목을 꺾어놓고
그대 아무렇지 않은 듯
눈을 감고
따라오길 기다리네
이건 마치 어느 누군가를
밟고 올라설 것처럼
이건 마치 여기 모든 것을
다 가지려 애쓰는 개처럼
아무렇지 않은
잘난 표정으로
내 손목을 묶어놓고
그대 아무렇지 않은
잘난 손끝으로
먹잇감을 던져주네
그대 아무렇지 않은
잘난 표정으로
내 심장을 움켜쥐고
그대 아무렇지 않은 듯
눈을 감고 따라오길 기다리네
이건 마치 어느 누군가를 밟고
올라설 것처럼
이건 마치 여기 모든 것을
다 가지려 애쓰는 개처럼
이건 마치 어느 누군가를 밟고
올라설 것처럼
이건 마치 여기 모든 것을
다 가지려 애쓰는
이건 마치
이건 마치 개처럼
잘난 표정으로
내 어깨를 두드리고
그대 아무렇지 않은
잘난 손끝으로
내 머리를 쓰다듬네
그대 아무렇지 않은
잘난 표정으로
내 발목을 꺾어놓고
그대 아무렇지 않은 듯
눈을 감고
따라오길 기다리네
이건 마치 어느 누군가를
밟고 올라설 것처럼
이건 마치 여기 모든 것을
다 가지려 애쓰는 개처럼
아무렇지 않은
잘난 표정으로
내 손목을 묶어놓고
그대 아무렇지 않은
잘난 손끝으로
먹잇감을 던져주네
그대 아무렇지 않은
잘난 표정으로
내 심장을 움켜쥐고
그대 아무렇지 않은 듯
눈을 감고 따라오길 기다리네
이건 마치 어느 누군가를 밟고
올라설 것처럼
이건 마치 여기 모든 것을
다 가지려 애쓰는 개처럼
이건 마치 어느 누군가를 밟고
올라설 것처럼
이건 마치 여기 모든 것을
다 가지려 애쓰는
이건 마치
이건 마치 개처럼
nawiner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