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좀 전에
- 쇼걸
- 멈추지 않으리라, 평화의 노래를
7. 좀 전에 노래 쇼걸 ┃ 작사/작곡 쇼걸
좀 전에 니가 했던 말
난 그 말이 믿겨지지 않아
만날듯 말듯 애매한 우리 사이
이제는 다시 시작해
서로에게 아픔만을 주었던
지난 세월이 생각나
언제나 우린 함께 하고 있었지만
우릴 갈라놓던 작은 벽
그 벽을 올라가 너의 마음을 보고
그 벽을 걸으며 너의 집으로 가는데
강산이 일곱 번이나 변했다해도
우리의 그리움들이 파랗게 변해도
그 길은 언제나 그렇게 멈춰 있구나
좀 전에 니가 하련 말
난 그 말이 정말 듣고 싶어
지루한 경계 맘에도 없는 냉전
이제는 정말 끝내자
그 벽을 넘어가 너의 마음을 보고
그 벽을 지나가 너의 집으로 가는데
강산이 일곱번 이나 변했다해도
우리의 그리움들이 파랗게 변해도
그 길은 언제나 그렇게 닫혀 있구나
잔뜩 경계한 눈빛 어색한 시간들
조금 지나면 괜찮아질꺼야
강산이 일곱 번이나 변했다해도
우리의 그리움들이 파랗게 빛나도
서로의 머리카락이 하얗게 변해도
그 길은 언제나 그렇게 멈춰 있구나
그 길은 언제나 그렇게 남아 있구나
우리의 전쟁은 여기서 그만 끝내자
좀 전에 니가 했던 말
난 그 말이 믿겨지지 않아
만날듯 말듯 애매한 우리 사이
이제는 다시 시작해
서로에게 아픔만을 주었던
지난 세월이 생각나
언제나 우린 함께 하고 있었지만
우릴 갈라놓던 작은 벽
그 벽을 올라가 너의 마음을 보고
그 벽을 걸으며 너의 집으로 가는데
강산이 일곱 번이나 변했다해도
우리의 그리움들이 파랗게 변해도
그 길은 언제나 그렇게 멈춰 있구나
좀 전에 니가 하련 말
난 그 말이 정말 듣고 싶어
지루한 경계 맘에도 없는 냉전
이제는 정말 끝내자
그 벽을 넘어가 너의 마음을 보고
그 벽을 지나가 너의 집으로 가는데
강산이 일곱번 이나 변했다해도
우리의 그리움들이 파랗게 변해도
그 길은 언제나 그렇게 닫혀 있구나
잔뜩 경계한 눈빛 어색한 시간들
조금 지나면 괜찮아질꺼야
강산이 일곱 번이나 변했다해도
우리의 그리움들이 파랗게 빛나도
서로의 머리카락이 하얗게 변해도
그 길은 언제나 그렇게 멈춰 있구나
그 길은 언제나 그렇게 남아 있구나
우리의 전쟁은 여기서 그만 끝내자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