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FED UP
- 서도밴드 (sEODo BAND)
- 돌파구
어두운 밤 홀로 비틀거리다
공허한 몸짓으로 다시 추는 춤에 지치고
꿈에 지친 나를 봐
그대로 떨어져 바닥에 붙은 저 껌처럼 녹아 버릴 순 없을까
난 지쳤고 모든 걸 놓고만 싶어
오늘 밤이 지나가면 내일이 또 시작되겠지
사람들이 움직이네 몸을 일으켜야만 해
어느 곳을 바라보며 살아갈까 살아갈까
해가 지고 달이 뜨네 난 어둠 속으로 들어가
그대로 떨어져 바닥에 붙은 저 껌처럼 녹아 버릴 순 없을까
난 지쳤고 모든 걸 놓고만 싶어
어느 곳을 바라보며 살아갈까 살아갈까
해가 지고 달이 뜨네 난 어둠 속으로 들어가
오늘 밤이 지나가면 내일이 또 시작되겠지
사람들이 움직이네 몸을 일으켜야만 해
어느 곳을 바라보며 살아갈까 살아갈까
해가 지고 달이 뜨네 난 어둠 속으로 들어가
그대로 떨어져 바닥에 붙은 저 껌처럼 녹아 버릴 순 없을까
난 지쳤고 모든 걸 놓고만 싶어
그대로 떨어져 바닥에 붙은 저 껌처럼 녹아 버릴 순 없을까
난 지쳤고 모든 걸 놓고만 싶어
공허한 몸짓으로 다시 추는 춤에 지치고
꿈에 지친 나를 봐
그대로 떨어져 바닥에 붙은 저 껌처럼 녹아 버릴 순 없을까
난 지쳤고 모든 걸 놓고만 싶어
오늘 밤이 지나가면 내일이 또 시작되겠지
사람들이 움직이네 몸을 일으켜야만 해
어느 곳을 바라보며 살아갈까 살아갈까
해가 지고 달이 뜨네 난 어둠 속으로 들어가
그대로 떨어져 바닥에 붙은 저 껌처럼 녹아 버릴 순 없을까
난 지쳤고 모든 걸 놓고만 싶어
어느 곳을 바라보며 살아갈까 살아갈까
해가 지고 달이 뜨네 난 어둠 속으로 들어가
오늘 밤이 지나가면 내일이 또 시작되겠지
사람들이 움직이네 몸을 일으켜야만 해
어느 곳을 바라보며 살아갈까 살아갈까
해가 지고 달이 뜨네 난 어둠 속으로 들어가
그대로 떨어져 바닥에 붙은 저 껌처럼 녹아 버릴 순 없을까
난 지쳤고 모든 걸 놓고만 싶어
그대로 떨어져 바닥에 붙은 저 껌처럼 녹아 버릴 순 없을까
난 지쳤고 모든 걸 놓고만 싶어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