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그리운 사람 엄마야
전수린
그리운 사람 엄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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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별을 따서 남몰래 숨겨놓고
온 세상을 등에 지고 갖은 고생 낙으로 삼고
자식 키운 보람으로 열일마다 않던 어머니
이젠 너무 멀리 떠난 내 엄마께 드리고 싶어
숨긴 별을 바라보건만 꿈에서나 만나 전할까
그리운 사람 어머니 보고픈 나의 엄마야
무심히 흐르는 내 눈물은 하염없이 흐르네

자식 키운 보람으로 열일마다 않던 어머니
이젠 너무 멀리 떠난 내 엄마께 드리고 싶어
숨긴 별을 바라보건만 꿈에서나 만나 전할까
그리운 사람 어머니 보고픈 나의 엄마야
무심히 흐르는 내 눈물은 하염없이 흐르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