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구름을 노래하며
- 제이문 (Jay Moon)
- Moonbeams & Melodies
욕심을 내려놓고
노래하면 늘 행복했잖아
네 맘에 들려는건 아니야 단지
나이고 싶을뿐야
바람의 목소리에
귀기울일줄 모르게 되면
더 이상 행복하지 않잖아 그건
낭만없는 죽음이야
Hell nah
뭐 조금 어려우면 어때
내 노래는 곧 나의 마음인데
그렇다면
세상의 얘기에
이제 막 피려는 두 날개가
접히기 전에 서두르는게 어때
난 구름을 노래하며
건조한 마음 속에
비를 내리려는거야
삭막한 도시에
쉼표를 만들자
그렇게
사랑하고 슬퍼하며
모든걸 내어줘도
잃은 것 없는 것처럼
예정에 없던
고백을 꺼내던
어린 날처럼
구름을 노래하며
욕심은 머리위로
구름이 되어 날아가려나
아무도 방해할 순 없잖아 되려
네 시간은 금일뿐야
Hell yeah
뭐 조금 돌아가면 어때
내 마음을 전하는 길인데
그렇다면
바람의 부름에
이제 막 지려는 저 태양이
걷히기 전에 서두르는게 어때
난 구름을 노래하며
건조한 마음 속에
비를 내리려는거야
삭막한 도시에
쉼표를 만들자
그렇게
사랑하고 슬퍼하며
모든걸 내어줘도
잃은 것 없는 것처럼
예정에 없던
고백을 꺼내던
어린 날처럼
구름을 노래하며
노래하면 늘 행복했잖아
네 맘에 들려는건 아니야 단지
나이고 싶을뿐야
바람의 목소리에
귀기울일줄 모르게 되면
더 이상 행복하지 않잖아 그건
낭만없는 죽음이야
Hell nah
뭐 조금 어려우면 어때
내 노래는 곧 나의 마음인데
그렇다면
세상의 얘기에
이제 막 피려는 두 날개가
접히기 전에 서두르는게 어때
난 구름을 노래하며
건조한 마음 속에
비를 내리려는거야
삭막한 도시에
쉼표를 만들자
그렇게
사랑하고 슬퍼하며
모든걸 내어줘도
잃은 것 없는 것처럼
예정에 없던
고백을 꺼내던
어린 날처럼
구름을 노래하며
욕심은 머리위로
구름이 되어 날아가려나
아무도 방해할 순 없잖아 되려
네 시간은 금일뿐야
Hell yeah
뭐 조금 돌아가면 어때
내 마음을 전하는 길인데
그렇다면
바람의 부름에
이제 막 지려는 저 태양이
걷히기 전에 서두르는게 어때
난 구름을 노래하며
건조한 마음 속에
비를 내리려는거야
삭막한 도시에
쉼표를 만들자
그렇게
사랑하고 슬퍼하며
모든걸 내어줘도
잃은 것 없는 것처럼
예정에 없던
고백을 꺼내던
어린 날처럼
구름을 노래하며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