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그저 맑게 웃어줘 (Feat. 앤씨아)
- hayawn (하얀)
- 그저 맑게 웃어줘
들려오는 노랫소리엔 우리 둘만 알았던
기억들이 선명해져 너가 사라진 계절 속에 들어온 걸까
내일이면 닿을까
나를 지나치는 너와의 시간
지금까지도 그려 왔어
또 즐겨듣던 네가 불러준 멜로디
기억해 낡아버린 가사 한 마디 그마저도
여기저기 남긴 흔적 사이로
네가 좋아하던 비는 또 내리고 있어
들려오는 노랫소리엔 우리 둘만 알았던
기억들이 선명해져 너가 사라진 계절 속에 들어온 걸까
여전히 기다려
흐려졌던 하늘은 널 닮은 바다가 되어
지금도 날 감싸지만
잠시나마 날 마주치면
이제 울지 말고 넌
그저 맑게 웃어줘
하나 둘 셋 언젠가 지나버릴
순간이란 걸 나도 알아
온 세상들이 너로 다 잠긴다 해도
이해해 너란 걸 알아볼 수 있어
들려오는 노랫소리엔 우리 둘만 알았던
기억들이 선명해져 너가 사라진 계절 속에 들어온 걸까
여전히 기다려
흐려졌던 하늘은 널 닮은 바다가 되어
지금도 날 감싸지만
잠시나마 날 마주치면
이제 울지 말고 넌
그저 맑게 웃어줘
혹시 들릴까 빛이 드리우면 다시 꽃을 피워주라
이 비가 너의 세상이라면
내려앉은 널 기억할게
들려오는 노랫소리엔 우리 둘만 알았던
기억들이 선명해져 너가 사라진 계절 속에 들어온 걸까
여전히 기다려
흐려졌던 하늘은 널 닮은 바다가 되어
지금도 날 감싸지만
잠시나마 날 마주치면
이제 울지 말고 넌
그저 맑게 웃어줘
기억들이 선명해져 너가 사라진 계절 속에 들어온 걸까
내일이면 닿을까
나를 지나치는 너와의 시간
지금까지도 그려 왔어
또 즐겨듣던 네가 불러준 멜로디
기억해 낡아버린 가사 한 마디 그마저도
여기저기 남긴 흔적 사이로
네가 좋아하던 비는 또 내리고 있어
들려오는 노랫소리엔 우리 둘만 알았던
기억들이 선명해져 너가 사라진 계절 속에 들어온 걸까
여전히 기다려
흐려졌던 하늘은 널 닮은 바다가 되어
지금도 날 감싸지만
잠시나마 날 마주치면
이제 울지 말고 넌
그저 맑게 웃어줘
하나 둘 셋 언젠가 지나버릴
순간이란 걸 나도 알아
온 세상들이 너로 다 잠긴다 해도
이해해 너란 걸 알아볼 수 있어
들려오는 노랫소리엔 우리 둘만 알았던
기억들이 선명해져 너가 사라진 계절 속에 들어온 걸까
여전히 기다려
흐려졌던 하늘은 널 닮은 바다가 되어
지금도 날 감싸지만
잠시나마 날 마주치면
이제 울지 말고 넌
그저 맑게 웃어줘
혹시 들릴까 빛이 드리우면 다시 꽃을 피워주라
이 비가 너의 세상이라면
내려앉은 널 기억할게
들려오는 노랫소리엔 우리 둘만 알았던
기억들이 선명해져 너가 사라진 계절 속에 들어온 걸까
여전히 기다려
흐려졌던 하늘은 널 닮은 바다가 되어
지금도 날 감싸지만
잠시나마 날 마주치면
이제 울지 말고 넌
그저 맑게 웃어줘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