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또 나였어
- 아우릴고트 (OUREALGOAT)
- Naive
매일 밤 난 잠에 들었는데 너 없이
몰라 내 맘은 이렇다는데 어때
전화기를 매번 붙잡은 채
다시금 무너져가는 건
또 나였어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헷갈리기만 하는 네 말투에
거리 위에서 또 휘청거리는 중이야
이 순간만큼은 취해있고 싶기만 해
미친놈같이 널
맘은 항상 똑같지만
그렇게 날 대할 때면
쓰러져 버리곤 해
오래전 그날처럼
돌아갈 수 있다면
그냥 난 여기에 서서
널 기다릴게
매일 밤 난 잠에 들었는데 너 없이
몰라 내 맘은 이렇다는데 어때
전화기를 매번 붙잡은 채
다시금 무너져가는 건
또 나였어
멍청하겠지만
네 집 앞을 지나면
멀리서 서성이기만 해
망가져 이대론
그냥 넌 그대로
나를 본체만체하는데
오늘 밤엔 안 찾아갈게
너의 곁에서 멀어질게
방금 이 말도 번복하겠지만
매일 밤 난 잠에 들었는데 너 없이
몰라 내 맘은 이렇다는데 어때
전화기를 매번 붙잡은 채
다시금 무너져가는 건
또 나였어
몰라 내 맘은 이렇다는데 어때
전화기를 매번 붙잡은 채
다시금 무너져가는 건
또 나였어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헷갈리기만 하는 네 말투에
거리 위에서 또 휘청거리는 중이야
이 순간만큼은 취해있고 싶기만 해
미친놈같이 널
맘은 항상 똑같지만
그렇게 날 대할 때면
쓰러져 버리곤 해
오래전 그날처럼
돌아갈 수 있다면
그냥 난 여기에 서서
널 기다릴게
매일 밤 난 잠에 들었는데 너 없이
몰라 내 맘은 이렇다는데 어때
전화기를 매번 붙잡은 채
다시금 무너져가는 건
또 나였어
멍청하겠지만
네 집 앞을 지나면
멀리서 서성이기만 해
망가져 이대론
그냥 넌 그대로
나를 본체만체하는데
오늘 밤엔 안 찾아갈게
너의 곁에서 멀어질게
방금 이 말도 번복하겠지만
매일 밤 난 잠에 들었는데 너 없이
몰라 내 맘은 이렇다는데 어때
전화기를 매번 붙잡은 채
다시금 무너져가는 건
또 나였어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