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나 혼자 못잊어서
- 문주란
- 박춘석 작곡집 - 나 혼자 못잊어서
그렇게 못 잊어서 몸부림을 치던가
오늘도 애태우는
가슴 깊이 맺힌 슬픔
하늘같이 믿었던 그 님이기에
참으려도 참으려도 흐르는 눈물
비에 젖어 오늘도 한없이 걷네
이렇게 잊지 못해 발버둥을 치던가
빗속에 사무치는
가슴 아픈 해바라기
태양같이 따르던 그 님이기에
잊으려도 잊으려도 잊지 못하고
비에 젖어 눈물을 흘리고 있네
오늘도 애태우는
가슴 깊이 맺힌 슬픔
하늘같이 믿었던 그 님이기에
참으려도 참으려도 흐르는 눈물
비에 젖어 오늘도 한없이 걷네
이렇게 잊지 못해 발버둥을 치던가
빗속에 사무치는
가슴 아픈 해바라기
태양같이 따르던 그 님이기에
잊으려도 잊으려도 잊지 못하고
비에 젖어 눈물을 흘리고 있네
hdsceo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