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춤추던 달밤
조덕배
춤추던 달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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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이겠지
떠난다는 말도 없이
그댈 이토록 사랑하고
내 인생은 흔들리고 있어
부탁해 부탁해요
마른 꽃잎에 불지르지 마
심장이 조여와서 아파요
하루를 천년처럼 살았죠
묻어둔 마음으로 남아도
가슴에 젖어 들지 않도록
천년에 사랑으로 남으리
마지막 사랑으로 채우리

심장이 조여와서 아파요
하루를 천년처럼 살았죠
묻어둔 마음으로 남아도
가슴에 젖어 들지 않도록
천년에 사랑으로 남으리
마지막 사랑으로 채우리
마지막 사랑으로 널 채우리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