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Rubber Ball
- 엔분의일 (1/N)
- Rubber Ball
차갑게 쏟아지는 비와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이
어쩌면 이리 의미 없는지
말라버린 나의 두 눈과
불 꺼진 나의 심장이
어쩌면 이리도 가여운지
이리저리 의미 없는
헛되고 또 헛된
영원하지 않을 우리의 오늘
차갑게 돌아서던 너와
뜨겁게 흘러내린 눈물이
어쩌면 이리 의미 없는지
시들어버린 나의 눈빛과
다 타버린 나의 심장이
어쩌면 이리도 가여운지
이리저리 의미 없는
헛되고 또 헛된
영원하길 바랐던 나의 오늘
내리는 빗소리를 박자 삼아 춤을 춰
침묵을 관객 삼아 끊임없이 소리쳐
내리는 빗소리를 박자 삼아 춤을 춰
침묵을 관객 삼아 끊임없이 소리쳐
이리저리 의미 없는
헛되고 또 헛된
영원하지 않아도
아름다울 우리의
이리저리 의미 없는
헛되고 또 헛된
영원하지 않아도
아름다울 우리의
오늘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이
어쩌면 이리 의미 없는지
말라버린 나의 두 눈과
불 꺼진 나의 심장이
어쩌면 이리도 가여운지
이리저리 의미 없는
헛되고 또 헛된
영원하지 않을 우리의 오늘
차갑게 돌아서던 너와
뜨겁게 흘러내린 눈물이
어쩌면 이리 의미 없는지
시들어버린 나의 눈빛과
다 타버린 나의 심장이
어쩌면 이리도 가여운지
이리저리 의미 없는
헛되고 또 헛된
영원하길 바랐던 나의 오늘
내리는 빗소리를 박자 삼아 춤을 춰
침묵을 관객 삼아 끊임없이 소리쳐
내리는 빗소리를 박자 삼아 춤을 춰
침묵을 관객 삼아 끊임없이 소리쳐
이리저리 의미 없는
헛되고 또 헛된
영원하지 않아도
아름다울 우리의
이리저리 의미 없는
헛되고 또 헛된
영원하지 않아도
아름다울 우리의
오늘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