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흐르듯 (Prod. by 박예인)(Feat. 임중원)
- 서안 (SEOAN)
- May I take your order? op.1
흐르듯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면
너무나 어렸던 날들을 마주하지
그때의 나는 또 다르고
지금의 날 찾을 수 없네
이제는 모든걸 추억할 수 있지만
그래도 그중엔
그저 웃어내긴 아픈게 있지
그때의 나는 또 다르고
충분히 견딜 수 없었네
그대로 시간은 흐르고
점점 잊혀지길 바랬던 기억
가끔 바람처럼 불어와
나의 맘을 두드릴때면
애써 모른 척 하고 싶어
어떻게든 찾아온다면
웃으며 인사하고 싶다
물론 난 여전히 예전과 다름없이
같은 날을 보내며
헤매이고 있지만
모든걸 버린채
이 곳에 영원히 나
머무르고 싶어
살아가고 싶어
이제 더이상 돌아보지 않아
이렇게 시간이 흘러도
더 오래 시간이 흘러도
절대 잊을 수 없는 기억
사라지지 않을듯
날 가득 채우는
찬 바람과 함께 나를 찾아오네
또 다시 내게 불어와
나의 맘을 두드릴때면
애써 모른 척 하고 싶어
어떻게든 찾아온다면
웃으며 인사하고 싶다
물론 난 여전히 예전과 다름없이
같은 날을 보내며
헤매이고 있지만
모든걸 버린채
이 곳에 영원히 나
머무르고 싶어
머무르고 싶어
살아가고 싶어
이제 더이상 돌아보지 않아
너무나 어렸던 날들을 마주하지
그때의 나는 또 다르고
지금의 날 찾을 수 없네
이제는 모든걸 추억할 수 있지만
그래도 그중엔
그저 웃어내긴 아픈게 있지
그때의 나는 또 다르고
충분히 견딜 수 없었네
그대로 시간은 흐르고
점점 잊혀지길 바랬던 기억
가끔 바람처럼 불어와
나의 맘을 두드릴때면
애써 모른 척 하고 싶어
어떻게든 찾아온다면
웃으며 인사하고 싶다
물론 난 여전히 예전과 다름없이
같은 날을 보내며
헤매이고 있지만
모든걸 버린채
이 곳에 영원히 나
머무르고 싶어
살아가고 싶어
이제 더이상 돌아보지 않아
이렇게 시간이 흘러도
더 오래 시간이 흘러도
절대 잊을 수 없는 기억
사라지지 않을듯
날 가득 채우는
찬 바람과 함께 나를 찾아오네
또 다시 내게 불어와
나의 맘을 두드릴때면
애써 모른 척 하고 싶어
어떻게든 찾아온다면
웃으며 인사하고 싶다
물론 난 여전히 예전과 다름없이
같은 날을 보내며
헤매이고 있지만
모든걸 버린채
이 곳에 영원히 나
머무르고 싶어
머무르고 싶어
살아가고 싶어
이제 더이상 돌아보지 않아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