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UP&DOWN
깽세,정상수
부산그루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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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 없이 질주하는
야생마 같은 남자 나라고
한번 뛰기 시작한 이상 포기란 없다
인생 마라톤 Gotta go
그래도 햇볕 쨍쨍한 날엔
해변에 누워 세팅해 파라솔
내 랩은 상처를 낫게 하는 마데카솔
소독 해 주는 알콜
이 리듬에 모두 맡겨 Body & Soul
Biggie 노래 처럼 가끔 씩은
Party & Bullshit
나의 가슴과 심장을
때리는 검은 박자 두둠칫
반복되는 드럼
루프 같은 삶의 Routine
비스티 보이즈 형들 처럼
Keep it Body Moving
Rhyme과 Lyric의
바다를 자유롭게 Swimming
내 랩은 바삭바삭
할 때도 있고 때론 Creamy
내년이 되면 40 그래도
뮤직 속에서 Dreaming
영혼의 갈증을 채워주는
주님의 랩을 Drinking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네 윙윙윙
세상은 계속 돌고 돌아가네 빙빙빙
부산 절영도에서
우탱 클랜을 만났고
남포동에서 거리의
시인들 형들을 만났네
지성 레코드에서
KRS 형을 처음 봤네
신나라 레코드에서
비스티 보이즈 형들을 찾았네
신선중학교 3학년 4반 교실에서
조PD 1집과 드렁큰 타이거 1집 들었네
다음 스텝은 Grammy
Rap Nomineese 1999
이것이 나의 Rap history
인생 최대 미스터리
UP&DOWN UP&DOWN
삶의 기복 언제나
어제와 매번 다른
나의 기분 우째 한시도
놓을 수가 없는 나란 새끼 깽세상수
꼴에 한가진 똑바로 (그렇지)
힙합 랩 이건 쩔게하지 ah oh
UP&DOWN UP&DOWN
삶의 기복 언제나
어제와 매번 다른
나의 기분 우째 한시도
놓을 수가 없는 나란 새끼 깽세상수
꼴에 한가진 똑바로 (그렇지)
힙합 랩 이건 쩔게하지 ah oh
Billow 이름값 ye
부산 바닥 네임드임 V
키토 비트안에
주구장창 때리뿌지 뚜시
이뤄 2년 다음 뱀의 머리
깽세이부심 woo
시선 위로 high
용의 꼬리 재끼뿐 뒤 슝
Raw 051 이거 하나보고
여까지 직진 운전 방향
마 핸들을 놓았으면 놨지 안 꺾었지
지금 형 봐바라 딴따라 새끼
바닥에서 깽세 현아
니 덕 윽수 컸다이가 밝아
아 미랜 자신감 하나 꽉 차따
뭐까고 믿고 와라 임마
거침 없이 질주하는
야생마 같은 남자 나라고
한번 뛰기 시작한 이상 포기란 없다
인생 마라톤 Gotta go
그래도 햇볕 쨍쨍한 날엔
해변에 누워 세팅해 파라솔
내 랩은 상처를 낫게 하는
마데카솔 소독 해 주는 알콜
이 리듬에 모두 맡겨 Body & Soul
Biggie 노래 처럼
가끔 씩은 Party & Bullshit
나의 가슴과 심장을
때리는 검은 박자 두둠칫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