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Milky Way
- 우유림,소수정
- 엄마의 작은노래 vol.3
봄바람 부는 봄날에 달님과 별들 사이로
하늘에서 툭하고 뭔가 떨어진거야
반짝반짝 별빛인지 뭉게뭉게 구름인지
사람인지 인형인지 뭔지 알수가 없어
나는 믿을수가 없었지 그토록 바랬었던
작고 작은 나의 천사 너무 사랑스러워
우주같은 눈망울과 살랑살랑 몸짓들과
빠져들어 스며들여 너무 사랑스러워
밤하늘 위에 수놓은 작은 별빛들처럼
온 세상 너로 가득 담아
더 이상 홀로 외롭지 않아
닮아라 더 우주를 큰 마음에 담아
얼어 붙은 저 세상을 녹여버리자
날아라 저 태양 끝까지 훨훨 날아서
평화의 빛으로 온세상 만들자
우주가 됐던 천사에게 하늘의 사랑
가득담아 하랑이라 부를꺼야
맘에 들었으면 해
먹을때도 너무예뻐 잠잘때는 최고예뻐
먹고놀고 울고자도 나는 피곤치않아
밤하늘 위에 수놓은 작은 별빛 들처럼
온 세상 너로 가득 담아
더 이상 홀로 외롭지 않아
닮아라 더 우주를 큰 마음에 담아
얼어 붙은 저 세상을 녹여버리자
날아라 저 태양 끝까지 훨훨 날아서
평화의 빛으로 온세상 만들자
쉽게 말해서 아가 엄마는 항상
네 곁에 가장 큰나무가 되어있을게
잘자라 좋은꿈 예쁜꿈을꿔
꿈속에서 이 노래를 기억해 딴!딴!
하늘에서 툭하고 뭔가 떨어진거야
반짝반짝 별빛인지 뭉게뭉게 구름인지
사람인지 인형인지 뭔지 알수가 없어
나는 믿을수가 없었지 그토록 바랬었던
작고 작은 나의 천사 너무 사랑스러워
우주같은 눈망울과 살랑살랑 몸짓들과
빠져들어 스며들여 너무 사랑스러워
밤하늘 위에 수놓은 작은 별빛들처럼
온 세상 너로 가득 담아
더 이상 홀로 외롭지 않아
닮아라 더 우주를 큰 마음에 담아
얼어 붙은 저 세상을 녹여버리자
날아라 저 태양 끝까지 훨훨 날아서
평화의 빛으로 온세상 만들자
우주가 됐던 천사에게 하늘의 사랑
가득담아 하랑이라 부를꺼야
맘에 들었으면 해
먹을때도 너무예뻐 잠잘때는 최고예뻐
먹고놀고 울고자도 나는 피곤치않아
밤하늘 위에 수놓은 작은 별빛 들처럼
온 세상 너로 가득 담아
더 이상 홀로 외롭지 않아
닮아라 더 우주를 큰 마음에 담아
얼어 붙은 저 세상을 녹여버리자
날아라 저 태양 끝까지 훨훨 날아서
평화의 빛으로 온세상 만들자
쉽게 말해서 아가 엄마는 항상
네 곁에 가장 큰나무가 되어있을게
잘자라 좋은꿈 예쁜꿈을꿔
꿈속에서 이 노래를 기억해 딴!딴!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