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언제나 지켜온 가치와 신념들,
송두리째 흔들리는 지옥의 순간들,
회오리쳐대는 내 안의 고통들,
짓이겨져 부서진 너와 나 우리 모두들
지지않는 불꽃처럼
일어나라 광주city
보아도 못 보는 장님처럼,
들어도 못 듣는 귀머거리처럼,
언제까지 침묵으로 일관하며
내던져진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인가
송두리째 흔들리는 지옥의 순간들,
회오리쳐대는 내 안의 고통들,
짓이겨져 부서진 너와 나 우리 모두들
지지않는 불꽃처럼
일어나라 광주city
보아도 못 보는 장님처럼,
들어도 못 듣는 귀머거리처럼,
언제까지 침묵으로 일관하며
내던져진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인가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