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푸른 알약
- 쓰다 (Xeuda)
- 이름 없는 것들
푸른 알약 한 알에 겨우 눈을 감아
이제 나는 잠에서 깰 수가 없어
나를 사랑하던 네 얼굴이 나를 봐
거짓말
너는 거짓이잖아
너를 밀어내 겨우 떨어뜨려
해도 나는 잠에서 깰 수가 없어
나를 사랑하던 네 얼굴이 나를 봐
거짓말인 걸 알지만 눈을 감아
내 손안에 투명하고 푸른 환
거짓과 환상의 비천한 세계
내 손안에 투명하고 푸른 환
슬프고 아름다운 아득한 세계
나를 바라보는 너의 눈빛 아래
그 세상의 문을 다시 삼켜
내 안에 있는 너를 만나러 가
내 안에만 있는 너를 만나러 가
이제 나는 잠에서 깰 수가 없어
나를 사랑하던 네 얼굴이 나를 봐
거짓말
너는 거짓이잖아
너를 밀어내 겨우 떨어뜨려
해도 나는 잠에서 깰 수가 없어
나를 사랑하던 네 얼굴이 나를 봐
거짓말인 걸 알지만 눈을 감아
내 손안에 투명하고 푸른 환
거짓과 환상의 비천한 세계
내 손안에 투명하고 푸른 환
슬프고 아름다운 아득한 세계
나를 바라보는 너의 눈빛 아래
그 세상의 문을 다시 삼켜
내 안에 있는 너를 만나러 가
내 안에만 있는 너를 만나러 가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