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나는 너처럼 거인이 아니다
- 더핀 (The Finnn)
- 올해의 앨범
아무렇지 않던 밤
모두가 들뜬 도시 속을 걷는 발
손을 잡은 모습들
끊이지 않는 웃음뿐인 걸
흥겨운 노래들과 돌을 만지던
너의 모습과 꽃이었던 모습도
마지막이 되었던 그 날에
너는 왜 작아질 수 없었니
조그만 내 앞에서 양껏
몸을 부풀려 겁날게 없지
찌르는 목소리에
아니 따갑던 니 화살에
몸이 굳어와
다시 또 목이 메어와
이런 내가 있는 곳이 Heaven
이런 내가 있는 곳이 Heaven
이런 내가 있는 곳이 Heaven
모두가 들뜬 도시 속을 걷는 발
손을 잡은 모습들
끊이지 않는 웃음뿐인 걸
흥겨운 노래들과 돌을 만지던
너의 모습과 꽃이었던 모습도
마지막이 되었던 그 날에
너는 왜 작아질 수 없었니
조그만 내 앞에서 양껏
몸을 부풀려 겁날게 없지
찌르는 목소리에
아니 따갑던 니 화살에
몸이 굳어와
다시 또 목이 메어와
이런 내가 있는 곳이 Heaven
이런 내가 있는 곳이 Heaven
이런 내가 있는 곳이 Heaven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