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Beautiful Morning
블랙백
2011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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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눈 질끈 감고선
낡은 운동화를 신은체
생각 없이 걷고 있는데
누군가 내게 물었지
의미란 존재 하냐고
난 가만히 두 눈 감은체
고갤 흔들어 줬지
이해만 바라고 있어
의지만 하고 있을 뿐
runaway way now now no
hey beautiful
hey beautiful
hey beautiful morning
들리니 그 먼 곳에서도
hey beautiful
hey beautiful
hey beautiful
너는 이제 그만 그 태양 속으로
이해만 바라고 있어
의지만 하고 있을 뿐
생각 없이 걷고 있는데
runaway way now now no
hey beautiful
hey beautiful
hey beautiful morning
들리니 그 먼 곳에서도
hey beautiful
hey beautiful
hey beautiful
너는 이제 그만 그 태양 속으로
hey beautiful hey beautiful
hey beautiful hey beautiful
hey beautiful hey beautiful
hey beautiful hey beautiful
hey beautiful hey beautiful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