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새들처럼
- 이병찬
- 국가가 부른다 Part10
열린공간 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자동차와
석양에 비추인 사람들
어둠은 내려와 도시를
감싸고 나는 노래하네
눈을 떠보면 회색빛
빌딩사이로 보이는 내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새찬
바람맞고 거리를 해메이네
무거운 하늘 희뿌연
연기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수없네
날아가는 새를 바라보면
나도따라 날아 가고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 싶어
무거운 하늘 희뿌연
연기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 없네
날아가는 새를 바라보면
나도따라 날아 가고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 싶어
날아가는 새를 바라보면
나도따라 날아 가고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 싶어
달려가는 자동차와
석양에 비추인 사람들
어둠은 내려와 도시를
감싸고 나는 노래하네
눈을 떠보면 회색빛
빌딩사이로 보이는 내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새찬
바람맞고 거리를 해메이네
무거운 하늘 희뿌연
연기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수없네
날아가는 새를 바라보면
나도따라 날아 가고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 싶어
무거운 하늘 희뿌연
연기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 없네
날아가는 새를 바라보면
나도따라 날아 가고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 싶어
날아가는 새를 바라보면
나도따라 날아 가고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 싶어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