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Classic Freestyle (Prod. C.Swag)
- 빈센트 반 (Vincent Van),루퍼스(RUFUS),차류한
- Live and Survive
조금만 기다려봐라
난 황금알 낳는 거위
내가 어디까지 가는지나
한번 지켜봐 저 멀리
그리 또 멀진 않은 듯
하지만 혹시 또 몰라
X같고 폭풍 같은 일들이
닥칠진 한 가지
확실한 건 이젠
I won’t never give a fxxk about
준비 안된 래퍼들과의
의미 없는 만남과
술 자리 물론 나의
친구들은 예외지 외쳐
yes to the everything I have to
fxxk with 내 시작점은
university
대학교 무댄 뒤집었고 이젠
city to the universe I need
아직도 나를 기억하는
동네 친구들이
나를 자랑하겠지
몇 년 뒤엔 callin’ like
브라더 잘 지냈어
내 친구들이 fan이래
통화 가능하면
카톡 남겨 Ok 당연해
주저 말고 전화하면 돼
‘cause I’m your
families and friends
And you know about me bruh
Let's get it
흘렸던 눈물이 내게로
번질 때 정신이 들었어
내게 다짐이란 숫자를
세면서 해를 보내
복수보단 성공이 그게
더 값진 거라며
끼니 정돈 대충 때워도
시간은 헛쓰지 말어
아무것도 모른 채로
모두 모여 색이
번질 때가 있어 없어
겁도 함께라는 게
두려움을 떼지
앞으로 나서가게 하지
never ever
우린 친구 배신 따윈 하지 않길
올라가 봤던 친구였던 놈도
우릴 떠난 해
데려가란 말 한마디 없이
놈을 응원했어
그럼에도 우린 무뎌지지 않아
목적 없이
유지되는 관계들과 위에
영혼은 안 팔래
나눠지는 갈래 있더라도
같은 길을 선택
나는 그래 시간 걸리더라도
내 멋을 채택
빗어지기까지 며칠
아니 몇 년이 걸려도
내 신념을 지키면서
매일 랩을 뱉어 더
눈 떠도 나는 보이지 않네
그들의 문 앞에
설 기회조차 없어 입에
고이지 많은 단내
평가받지 못해 그래
내 음악에 대해서
말해주는 자는 어디에
평가를 원하네 난 여기에
똥인가 된장인가 찍어봤음 해
누군가 분간할 기회를 줬으면 해
대물림 아닌 새로운
피가 나였으면 해서
계속 뱉어대 그들에게
나 보이게 또 걸어왔던 길
내리는 단비
덕에 낳은 탄식을 넘어
내 말이 닿길
살아가는 방식은 저마다 달리
뭐 하지만 우리 마음만은 같기에
진심을 다해 전해봐
내 피와 살이 돼 음악은
누구도 막지 못해
이것만이 나의 낙
지금까지 버텨 왔던 다리
내리막을 벗어나리
제 앞가림 우리들은 나아가
난 황금알 낳는 거위
내가 어디까지 가는지나
한번 지켜봐 저 멀리
그리 또 멀진 않은 듯
하지만 혹시 또 몰라
X같고 폭풍 같은 일들이
닥칠진 한 가지
확실한 건 이젠
I won’t never give a fxxk about
준비 안된 래퍼들과의
의미 없는 만남과
술 자리 물론 나의
친구들은 예외지 외쳐
yes to the everything I have to
fxxk with 내 시작점은
university
대학교 무댄 뒤집었고 이젠
city to the universe I need
아직도 나를 기억하는
동네 친구들이
나를 자랑하겠지
몇 년 뒤엔 callin’ like
브라더 잘 지냈어
내 친구들이 fan이래
통화 가능하면
카톡 남겨 Ok 당연해
주저 말고 전화하면 돼
‘cause I’m your
families and friends
And you know about me bruh
Let's get it
흘렸던 눈물이 내게로
번질 때 정신이 들었어
내게 다짐이란 숫자를
세면서 해를 보내
복수보단 성공이 그게
더 값진 거라며
끼니 정돈 대충 때워도
시간은 헛쓰지 말어
아무것도 모른 채로
모두 모여 색이
번질 때가 있어 없어
겁도 함께라는 게
두려움을 떼지
앞으로 나서가게 하지
never ever
우린 친구 배신 따윈 하지 않길
올라가 봤던 친구였던 놈도
우릴 떠난 해
데려가란 말 한마디 없이
놈을 응원했어
그럼에도 우린 무뎌지지 않아
목적 없이
유지되는 관계들과 위에
영혼은 안 팔래
나눠지는 갈래 있더라도
같은 길을 선택
나는 그래 시간 걸리더라도
내 멋을 채택
빗어지기까지 며칠
아니 몇 년이 걸려도
내 신념을 지키면서
매일 랩을 뱉어 더
눈 떠도 나는 보이지 않네
그들의 문 앞에
설 기회조차 없어 입에
고이지 많은 단내
평가받지 못해 그래
내 음악에 대해서
말해주는 자는 어디에
평가를 원하네 난 여기에
똥인가 된장인가 찍어봤음 해
누군가 분간할 기회를 줬으면 해
대물림 아닌 새로운
피가 나였으면 해서
계속 뱉어대 그들에게
나 보이게 또 걸어왔던 길
내리는 단비
덕에 낳은 탄식을 넘어
내 말이 닿길
살아가는 방식은 저마다 달리
뭐 하지만 우리 마음만은 같기에
진심을 다해 전해봐
내 피와 살이 돼 음악은
누구도 막지 못해
이것만이 나의 낙
지금까지 버텨 왔던 다리
내리막을 벗어나리
제 앞가림 우리들은 나아가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