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채워 (YOU KNOW)
- 코울슬로(Coulslaw)
- LOVEISBLUE
baby 언젠간 너도
생각이 들길 바라 too
그냥 나의 잔만 채워
넘치지 않아 더 채워
baby 언젠간 너도
생각이 들길 바라 too
그냥 나의 잔만 채워
넘치지 않아 더 채워
난 또 하루 종일
돌고 있는 머리를 채찍
멈추길 바라지만 왠지
그럴 기미가 안 보여서 제길
난 내일 또 또 하루 종일
돌고 있는 머리를 채찍
멈추길 바라지만 왠지
그럴 기미가 안 보여서 제길
이제는 제발 좀 let me go
잡지 않았다고 말하기가 어디 있어
그저 살아 있겠지 넌 너의 머릿속
나는 뭘 하는 지도 전혀 상관도 없어
baby 내게 'you fool' 말하고는 툭
사라지고 붕 뜬 나는 여기 툭
떨어져 있겠지만 혼자 여기 있겠지만
이제 상관없어 그냥 바닥에다 투
I don't know why 아직도 몰라
그냥 술잔에 비친 모습만 봐
I don't know why 정말로 몰라
끝을 봐야 했나 이제서야 생각만 나
그냥 제발 채워
전부 다 채워
기억까지 모두 섞어 마셔 없애야 해
이 잔을 채워
끝까지 채워
이런 모습도 다 섞어 마셔 없애야 해
baby 언젠간 너도
생각이 들길 바라 too
그냥 나의 잔만 채워
넘치지 않아 더 채워
baby 언젠간 너도
생각이 들길 바라 too
그냥 나의 잔만 채워
넘치지 않아 더 채워
난 또 하루 종일
돌고 있는 머리를 채찍
멈추길 바라지만 왠지
그럴 기미가 안 보여서 제길
난 내일 또 또 하루 종일
돌고 있는 머리를 채찍
멈추길 바라지만 왠지
그럴 기미가 안 보여서 제길
언제가 됐든지 난 채워 you know
언제가 됐든지 난 채워 you know
언제가 됐든지 난 채워 you know
언제가 됐든지 난 채워 you know
언제가 됐든지 난 채워 you know
언제가 됐든지 난 채워 you know
언제가 됐든지 난 채워 you know
언제가 됐든지 난 채워 you know
난 또 하루 종일
돌고 있는 머리를 채찍
멈추길 바라지만 왠지
그럴 기미가 안 보여서 제길
난 내일 또 또 하루 종일
돌고 있는 머리를 채찍
멈추길 바라지만 왠지
그럴 기미가 안 보여서 제길
생각이 들길 바라 too
그냥 나의 잔만 채워
넘치지 않아 더 채워
baby 언젠간 너도
생각이 들길 바라 too
그냥 나의 잔만 채워
넘치지 않아 더 채워
난 또 하루 종일
돌고 있는 머리를 채찍
멈추길 바라지만 왠지
그럴 기미가 안 보여서 제길
난 내일 또 또 하루 종일
돌고 있는 머리를 채찍
멈추길 바라지만 왠지
그럴 기미가 안 보여서 제길
이제는 제발 좀 let me go
잡지 않았다고 말하기가 어디 있어
그저 살아 있겠지 넌 너의 머릿속
나는 뭘 하는 지도 전혀 상관도 없어
baby 내게 'you fool' 말하고는 툭
사라지고 붕 뜬 나는 여기 툭
떨어져 있겠지만 혼자 여기 있겠지만
이제 상관없어 그냥 바닥에다 투
I don't know why 아직도 몰라
그냥 술잔에 비친 모습만 봐
I don't know why 정말로 몰라
끝을 봐야 했나 이제서야 생각만 나
그냥 제발 채워
전부 다 채워
기억까지 모두 섞어 마셔 없애야 해
이 잔을 채워
끝까지 채워
이런 모습도 다 섞어 마셔 없애야 해
baby 언젠간 너도
생각이 들길 바라 too
그냥 나의 잔만 채워
넘치지 않아 더 채워
baby 언젠간 너도
생각이 들길 바라 too
그냥 나의 잔만 채워
넘치지 않아 더 채워
난 또 하루 종일
돌고 있는 머리를 채찍
멈추길 바라지만 왠지
그럴 기미가 안 보여서 제길
난 내일 또 또 하루 종일
돌고 있는 머리를 채찍
멈추길 바라지만 왠지
그럴 기미가 안 보여서 제길
언제가 됐든지 난 채워 you know
언제가 됐든지 난 채워 you know
언제가 됐든지 난 채워 you know
언제가 됐든지 난 채워 you know
언제가 됐든지 난 채워 you know
언제가 됐든지 난 채워 you know
언제가 됐든지 난 채워 you know
언제가 됐든지 난 채워 you know
난 또 하루 종일
돌고 있는 머리를 채찍
멈추길 바라지만 왠지
그럴 기미가 안 보여서 제길
난 내일 또 또 하루 종일
돌고 있는 머리를 채찍
멈추길 바라지만 왠지
그럴 기미가 안 보여서 제길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