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Guitar Usagi
- Suda Masaki
- Last Scene
揺れるピアス 邪魔な前髪
흔들리는 피어싱 걸리적거리는 앞머리
ふりきって なりふり構わず 歪んでいく指先
뿌리치고 주변은 신경쓰지 않고 일그러져가는 손가락 끝
あぁ ピアノは習ってたのになぁ
아아 피아노는 배웠었는데
白黒つかない濁った音色
흑백을 가릴 수 없는 탁해진 음색
誰にも見せない俯いた時間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는 고개 숙인 시간
ウサギみたいに瞳は赤い
토끼처럼 눈동자가 붉어
誰とも会わない そう決めた日曜日
누구와도 만나지 않기로 그렇게 정한 일요일
ウサギみたいに瞳は赤い
토끼처럼 눈동자가 붉어
されるがままに 拾いうつろう
받은 그대로 주워 옮기자
すり減ってゆく 錆がまわる
닳아 가고 녹이 슬어
あぁ かくれんぼはもう飽きたよ
아아 숨바꼭질은 이제 질렸어
はやく見つけてよ なんて言えないよ
빨리 찾아달라고 말할 수 없어
名前も知らない四つのコード
이름도 알지 못하는 네번째 코드
爪弾いては 眠れない
손 끝으로 튕겨서는 잠들지 못해
うまくノラない僕の体温
잘 오르지 않는 내 체온
ウサギみたいに腰はふれない
토끼처럼 허리는 만지지 않아
何かとうるさい ふたつの恋愛
여러가지로 시끄러운 두사람의 연애
誰にも言えないけれどどうかするかい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지만 어쩌겠어
笑っちゃって歌えないよ ポップソングを
웃겨서 노래할 수 없어 팝송을
走り出したら止まれないような ゲームソングも
달리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을 것 같은 게임송도
ガラにもなく飛び跳ねてしまう ヒップホップを
어울리지도 않게 날뛰어버리는 힙합을
味わい尽くして酔いが回る ラバーズロックも
감칠맛 나게 취기가 도는 러버즈 록도
なんでもいいから
뭐라도 좋으니까
せめて一曲を 隅っこに
적어도 한 곡을 구석에
誰にも見せない いつかこのギターの隣で
누구에게도 보여줄 수 없어 언젠가 이 기타 옆에서
歌ったり叫んだりふたりその肌ざわりが
노래하고 소리치고 그 둘의 그 감촉이
あぁ 眠らなきゃな
아아 자야겠다
ウサギみたいに瞳は赤い
토끼처럼 눈동자가 붉어
誰にも見せない 俯いた時間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는 고개숙인 시간
ウサギみたいに瞳は赤い
토끼처럼 눈동자가 붉어
誰とも会わない そう決めた日曜日
누구와도 만나지 않기로 그렇게 정한 일요일
ウサギみたいに 瞳は赤い
토끼처럼 눈동자가 붉어
흔들리는 피어싱 걸리적거리는 앞머리
ふりきって なりふり構わず 歪んでいく指先
뿌리치고 주변은 신경쓰지 않고 일그러져가는 손가락 끝
あぁ ピアノは習ってたのになぁ
아아 피아노는 배웠었는데
白黒つかない濁った音色
흑백을 가릴 수 없는 탁해진 음색
誰にも見せない俯いた時間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는 고개 숙인 시간
ウサギみたいに瞳は赤い
토끼처럼 눈동자가 붉어
誰とも会わない そう決めた日曜日
누구와도 만나지 않기로 그렇게 정한 일요일
ウサギみたいに瞳は赤い
토끼처럼 눈동자가 붉어
されるがままに 拾いうつろう
받은 그대로 주워 옮기자
すり減ってゆく 錆がまわる
닳아 가고 녹이 슬어
あぁ かくれんぼはもう飽きたよ
아아 숨바꼭질은 이제 질렸어
はやく見つけてよ なんて言えないよ
빨리 찾아달라고 말할 수 없어
名前も知らない四つのコード
이름도 알지 못하는 네번째 코드
爪弾いては 眠れない
손 끝으로 튕겨서는 잠들지 못해
うまくノラない僕の体温
잘 오르지 않는 내 체온
ウサギみたいに腰はふれない
토끼처럼 허리는 만지지 않아
何かとうるさい ふたつの恋愛
여러가지로 시끄러운 두사람의 연애
誰にも言えないけれどどうかするかい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지만 어쩌겠어
笑っちゃって歌えないよ ポップソングを
웃겨서 노래할 수 없어 팝송을
走り出したら止まれないような ゲームソングも
달리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을 것 같은 게임송도
ガラにもなく飛び跳ねてしまう ヒップホップを
어울리지도 않게 날뛰어버리는 힙합을
味わい尽くして酔いが回る ラバーズロックも
감칠맛 나게 취기가 도는 러버즈 록도
なんでもいいから
뭐라도 좋으니까
せめて一曲を 隅っこに
적어도 한 곡을 구석에
誰にも見せない いつかこのギターの隣で
누구에게도 보여줄 수 없어 언젠가 이 기타 옆에서
歌ったり叫んだりふたりその肌ざわりが
노래하고 소리치고 그 둘의 그 감촉이
あぁ 眠らなきゃな
아아 자야겠다
ウサギみたいに瞳は赤い
토끼처럼 눈동자가 붉어
誰にも見せない 俯いた時間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는 고개숙인 시간
ウサギみたいに瞳は赤い
토끼처럼 눈동자가 붉어
誰とも会わない そう決めた日曜日
누구와도 만나지 않기로 그렇게 정한 일요일
ウサギみたいに 瞳は赤い
토끼처럼 눈동자가 붉어
#kakao_99284107x76nphx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