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악연
- 조월
- 아무것도 기념하지 않는
젊은 날에 나는 당신을 알았던가
그때에 우리는 서로를
또 어떻게 불렀던가
너도 별의별 일들을 다 겪었겠지
청춘이 너를 뜻하던 때도
언젠가 있었는데
어제 나는 어리고
낯선 사내의 꿈을 꾸었네
우린 오늘도 함께
어둡고 깊은 산길을
어제 나는 어리고
낯선 사내의 꿈을 꾸었네
우린 오늘도 함께
어둡고 깊은 산길을
그때에 우리는 서로를
또 어떻게 불렀던가
너도 별의별 일들을 다 겪었겠지
청춘이 너를 뜻하던 때도
언젠가 있었는데
어제 나는 어리고
낯선 사내의 꿈을 꾸었네
우린 오늘도 함께
어둡고 깊은 산길을
어제 나는 어리고
낯선 사내의 꿈을 꾸었네
우린 오늘도 함께
어둡고 깊은 산길을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