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얼마일까
- 서울코다이싱어즈
- 전세중 작시 가곡 34곡 1, 2집 (시인의 노래)
산다는 건 산다는 건
붉게 타는 노을과 같은 것
저 하늘가 뉘엿뉘엿
지는 무지개 사랑
오늘도 그렇게 절절히
절절히 불타는가
아 무지개같이 찬란한
시간이여 내 사랑이여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얼마일까
살아가는 길 멀리
펼쳐져있는 것 같지만
반짝이는 별처럼 그리 많은 시간
아니다 그리 많은 시간 아니다
산다는 건 산다는 건
어느 날 바람처럼 사라지는 것
내가 살아 있는 그 만큼
시간은 꽃으로 피는가
꽃으로 지는 것인가
눈앞에 푸른 하늘 저 푸른 바다
풍성한 숲과 싱그러운 풀 내음
꽃이 피고 지는
아름다운 계절 앞에서
새싹은 돋고 풀벌레 울음 들리는데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얼마일까
살아가는 길 멀리
펼쳐져있는 것 같지만
반짝이는 별처럼
그리 많은 시간 아니다
산다는 건 산다는 건
어느 날 바람처럼 사라지는 것
붉게 타는 노을과 같은 것
저 하늘가 뉘엿뉘엿
지는 무지개 사랑
오늘도 그렇게 절절히
절절히 불타는가
아 무지개같이 찬란한
시간이여 내 사랑이여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얼마일까
살아가는 길 멀리
펼쳐져있는 것 같지만
반짝이는 별처럼 그리 많은 시간
아니다 그리 많은 시간 아니다
산다는 건 산다는 건
어느 날 바람처럼 사라지는 것
내가 살아 있는 그 만큼
시간은 꽃으로 피는가
꽃으로 지는 것인가
눈앞에 푸른 하늘 저 푸른 바다
풍성한 숲과 싱그러운 풀 내음
꽃이 피고 지는
아름다운 계절 앞에서
새싹은 돋고 풀벌레 울음 들리는데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얼마일까
살아가는 길 멀리
펼쳐져있는 것 같지만
반짝이는 별처럼
그리 많은 시간 아니다
산다는 건 산다는 건
어느 날 바람처럼 사라지는 것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