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피우리
- 자리
- 평화가 흐르는 인천
많이 힘들지 작은 몸 이끌고
살아가는게 정말 벅찰거야
많이 외롭지 이 넓은 세상에
혼자라는게 참 답답할거야
맘대로 안되고 피하지도 못하고
멍투성이가 된 널 안아줄게
이 세상에 태어난 너를 축복해
험난한 땅에 작은 꽃이 피었구나
이 곳에서 널 만난 나는 행복해
갈라진 틈에 작은 꽃이 피었구나
많이 외롭지 이 긴 시간 동안
혼자 였던게 답답했을거야
맘대로 안되고 피하지도 못하고
멍투성이가 된 널 안아줄게
이 세상에 태어난 너를 축복해
험난한 땅에 작은 꽃이 피었구나
이 곳에서 널 만난 나는 행복해
갈라진 틈에 작은 꽃이 피었구나
곁에 내가 있으니 이젠 웃어도 돼
저 아래를 봐 꽃이 피고 있잖아
곁에 내가 있으니 이젠 웃어도 돼
저 하늘을 봐 꼭 너를 닮았잖아
네가 빛날 차례야
이 세상에 태어난 너를 축복해
험난한 땅에 작은 꽃이 피었구나
이 곳에서 널 만난 나는 행복해
갈라진 틈에 작은 꽃이 피었구나
이 세상에 태어난 너를 축복해
험난한 땅에 작은 꽃이 피었구나
이 곳에서 널 만난 나는 행복해
갈라진 틈에 작은 꽃이 피었구나
네가 빛날 차례야
살아가는게 정말 벅찰거야
많이 외롭지 이 넓은 세상에
혼자라는게 참 답답할거야
맘대로 안되고 피하지도 못하고
멍투성이가 된 널 안아줄게
이 세상에 태어난 너를 축복해
험난한 땅에 작은 꽃이 피었구나
이 곳에서 널 만난 나는 행복해
갈라진 틈에 작은 꽃이 피었구나
많이 외롭지 이 긴 시간 동안
혼자 였던게 답답했을거야
맘대로 안되고 피하지도 못하고
멍투성이가 된 널 안아줄게
이 세상에 태어난 너를 축복해
험난한 땅에 작은 꽃이 피었구나
이 곳에서 널 만난 나는 행복해
갈라진 틈에 작은 꽃이 피었구나
곁에 내가 있으니 이젠 웃어도 돼
저 아래를 봐 꽃이 피고 있잖아
곁에 내가 있으니 이젠 웃어도 돼
저 하늘을 봐 꼭 너를 닮았잖아
네가 빛날 차례야
이 세상에 태어난 너를 축복해
험난한 땅에 작은 꽃이 피었구나
이 곳에서 널 만난 나는 행복해
갈라진 틈에 작은 꽃이 피었구나
이 세상에 태어난 너를 축복해
험난한 땅에 작은 꽃이 피었구나
이 곳에서 널 만난 나는 행복해
갈라진 틈에 작은 꽃이 피었구나
네가 빛날 차례야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