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깜빡이는 등을 켜고
어둠을 가로질러
욕망을 두고 추억도 두고
저 도시를 떠나왔네
외로운 철새처럼
자신의 길을 따라
어둠 속으로 사라지네
끝없는 야간비행
창 밑으로 내려다본
세상은 잠이 들고
어둠에 잠긴 바다와 땅이
아련히 멀어지네
외로운 철새처럼
자신의 길을 따라
엔진소리에 벗을 삼아
끝없이 날아가네
창 밑으로 내려다본
세상은 잠이 들고
어둠에 잠긴 바다와 땅이
아련히 멀어지네
외로운 철새처럼
자신의 길을 따라
엔진소리에 벗을 삼아
끝없이 날아가네
어둠을 가로질러
욕망을 두고 추억도 두고
저 도시를 떠나왔네
외로운 철새처럼
자신의 길을 따라
어둠 속으로 사라지네
끝없는 야간비행
창 밑으로 내려다본
세상은 잠이 들고
어둠에 잠긴 바다와 땅이
아련히 멀어지네
외로운 철새처럼
자신의 길을 따라
엔진소리에 벗을 삼아
끝없이 날아가네
창 밑으로 내려다본
세상은 잠이 들고
어둠에 잠긴 바다와 땅이
아련히 멀어지네
외로운 철새처럼
자신의 길을 따라
엔진소리에 벗을 삼아
끝없이 날아가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