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지하철 지날 때마다 (청년 실업자의 노래)
- 모리슨호텔
- 연극 서울테러 OST
또 하루가 시작되고
지루하게 똑같은 막다른 골목을 보다가
오래걸리진 않겠지 이곳을 빠져나가
너에게로 가는 길
저기저 지하철이 지날때마다
내게서 자꾸 뭔가 가져가는것 같아
소중한 무언가를 어릴적 꿈들을
사랑하는 너를
아무도 찾지않는 내이름
숨이막히는 이 하루를
나는 왜 여기에 무엇을 하는지
불러도 대답없는 내이름
어떻게 살아내야 하는지
아무런 대답없는 내청춘아
지루하게 똑같은 막다른 골목을 보다가
오래걸리진 않겠지 이곳을 빠져나가
너에게로 가는 길
저기저 지하철이 지날때마다
내게서 자꾸 뭔가 가져가는것 같아
소중한 무언가를 어릴적 꿈들을
사랑하는 너를
아무도 찾지않는 내이름
숨이막히는 이 하루를
나는 왜 여기에 무엇을 하는지
불러도 대답없는 내이름
어떻게 살아내야 하는지
아무런 대답없는 내청춘아
pure2009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