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먼 옛날
아주 오랜 일처럼 떠올리는
바람의 계절이 오면
올해도 어김없이
이 노랠 부르게 되네
감추려 해도 감출 수 없고
지우려 해도 떠오르는 사랑
줄 순 없어도 버릴 순 없는
멈추지 않는 널 향한 마음
그날 밤 흔들리던 눈빛은
미련인지
미안함이었는지 몰라
아직도 알 수 없는
너의 맘 속을 난 헤멘다
감추려 해도 감출 수 없고
지우려 해도 떠오르는 사랑
줄 순 없어도 버릴 순 없는
멈추지 않는 널 향한 마음
아주 오랜 일처럼 떠올리는
바람의 계절이 오면
올해도 어김없이
이 노랠 부르게 되네
감추려 해도 감출 수 없고
지우려 해도 떠오르는 사랑
줄 순 없어도 버릴 순 없는
멈추지 않는 널 향한 마음
그날 밤 흔들리던 눈빛은
미련인지
미안함이었는지 몰라
아직도 알 수 없는
너의 맘 속을 난 헤멘다
감추려 해도 감출 수 없고
지우려 해도 떠오르는 사랑
줄 순 없어도 버릴 순 없는
멈추지 않는 널 향한 마음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