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목련이 진들
- 류의남
- 박문옥 40주년 트리뷰트
목련 꽃이
한낱 목련 꽃이 진다 해도
무에 그리
그리 슬프랴
피었다가
피었다 지는 것이
어디 목련 꽃뿐이랴
우리네 오월에는
목련 꽃보다 더 하얗고
순결한 영혼 영혼들이
꽃잎처럼 아프게 떨어진 것을
목련 꽃이
한낱 목련 꽃이 진다 해도
무에 그리
그리 슬프랴
피었다가
피었다 지는 것이
어디 목련 꽃뿐이랴
우리네 오월에는
목련 꽃보다 더 하얗고
순결한 영혼 영혼들이
꽃잎처럼 아프게 떨어진 것을
꽃잎처럼 아프게 떨어진 것을
꽃잎처럼 아프게 떨어진 것을
꽃잎처럼
꽃잎처럼
떨어진 것을
한낱 목련 꽃이 진다 해도
무에 그리
그리 슬프랴
피었다가
피었다 지는 것이
어디 목련 꽃뿐이랴
우리네 오월에는
목련 꽃보다 더 하얗고
순결한 영혼 영혼들이
꽃잎처럼 아프게 떨어진 것을
목련 꽃이
한낱 목련 꽃이 진다 해도
무에 그리
그리 슬프랴
피었다가
피었다 지는 것이
어디 목련 꽃뿐이랴
우리네 오월에는
목련 꽃보다 더 하얗고
순결한 영혼 영혼들이
꽃잎처럼 아프게 떨어진 것을
꽃잎처럼 아프게 떨어진 것을
꽃잎처럼 아프게 떨어진 것을
꽃잎처럼
꽃잎처럼
떨어진 것을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