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내 삶은 벌스와
넌센스 사이의 VS 야
리얼인 척 하지만 결국
눈치게임 하는 process 야
몇 배속 차이의 상대성은
all pass 를 조립하고
누가 더 독해 뭐가 더 dope 해
이딴거에 내가
언제부터 고립됐었나 야
이제는 니가 다 말해봐
내가 뭘 저질렀는지
제발 좀 아무나 말해봐
내가 뭘 잘못했는지
하고픈 거 하고 사는데
어떤 계기부터 욕을 먹었지
그 자체가 두려운 게 아냐 수도 없이
너넨 와리가리 털다가
내가 병신 돼 어찌
its okay 뭐 그럴 수도 있어
my friend
이 바닥에선 이런 일도 익숙해
그 친구들을 방금 또 친구라고
칭하는 내가 mistake 이지 뭐
내 성공이 왜 니네
TV 속에 있는 거냐고
물어보고 싶은 마음 이해하는 마음
또 이 맥락에서 들이 미는 거라곤
내 삶은 벌스와
넌센스 사이의 VS 야
리얼인 척 하지만 결국
눈치게임 하는 process 야
몇 배속 차이의 상대성은
all pass 를 조립하고
누가 더 독해 뭐가 더 dope 해
이딴거에 내가
언제부터 고립됐었나 야
야 누구보단 그래도
니가 더 훨씬 잘하던데
그런 말 하나
도움되지 않는다는 거
니가 더 훨씬 잘 알 텐데
표정을 보아하니 좀 당황했네
그러게 너한테 난 착했던 애인데
가서 또 변했다는 말도 덧붙이게
난 니 미소보고 빠갤 뻔
ya take it no more
어처구니가 take it no more
내가 들은 것만 해도 100이 넘고
앞에다 얘기한 새끼는 없고
ya take it no more
어처구니가 take it no more
내가 들은 것만 해도 100이 넘고
앞에다 얘기한 새끼는 없고
ya take it no more
어처구니가 take it no more
내가 들은 것만 해도 100이 넘고
앞에다 얘기한 새끼는 없고
ya take it no more
어처구니가 take it no more
내가 들은 것만 해도 100이 넘고
앞에다 얘기한 새끼는 없고
병신들이 지들 끼리끼리 섞여
진취적인 것과 거리를 두면서
어처구니 없게 spin that shit 을
왜 아는 척해 뭐가 어떻긴 누워서
나는 떡 먹고 안중에도 없지
당연하게 들러 붙는 게 역시
내 땅에는 발도 딛지마
내 혓바닥으로 성큰 콜로니를 설치
이런 내가 안쓰러워
내 그라운드에 흰 수건을 던져도
새파란 피로 물들어
그건 더 이상 백기 기능을 못하고
조심하는 성격 탓에 블럭들이
쌓여있어 테트리스 같이
근데 이젠 긴 바를
내려놓는 동시에 너와
나는 띄어져야 해
이게 스페이스 바의 가치
야 누구보단 그래도
니가 더 훨씬 잘하던데
그런 말 하나 도움되지 않는다는 거
니가 더 훨씬 잘 알 텐데
표정을 보아하니 좀 당황했네
그러게 너한테 난 착했던 애인데
가서 또 변했다는 말도 덧붙이게
난 니 미소보고 빠갤 뻔
ya take it no more
어처구니가 take it no more
내가 들은 것만 해도 100이 넘고
앞에다 얘기한 새끼는 없고
ya take it no more
어처구니가 take it no more
내가 들은 것만 해도 100이 넘고
앞에다 얘기한 새끼는 없고
내 삶은 벌스와
넌센스 사이의 VS 야
리얼인 척 하지만 결국
눈치게임 하는 process 야
몇 배속 차이의 상대성은
all pass 를 조립하고
누가 더 독해 뭐가 더 dope 해
이딴거에 내가
언제부터 고립됐었나 야
ya take it no more
어처구니가 take it no more
내가 들은 것만 해도 100이 넘고
앞에다 얘기한 새끼는 없고
ya take it no more
어처구니가 take it no more
내가 들은 것만 해도 100이 넘고
앞에다 얘기한 새끼는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