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해야 (邂夜)
- 윈디캣 (WindyCat)
- 해야 (邂夜)
빌딩 숲을 지나서
추억에 다다를 즈음
잊혀진 길가에 버려둔
작은 기억 속에 너를
의미 없는 안녕과
의미 없는 눈동자
슬픔 속에서 스쳐지나
그저 기억 속에 둔 너
지워버린다 버려진 난
어쩔 수가 없다고
어찌할 줄 모르던
눈물 속에 갇혀 버린 널
이젠 다시 씻어낸다
기억들은 무너져
추억 속에 쌓이고
추억들은 빛이 되어서
영원히 비추어 준다
해야 비추어진 난 다시 타오른다
해야 비추어줘 그림자를 삼킨다
해야 비추어진 난 다시 타오른다
해야 비추어줘 그림자를 삼킨다
해야 비추어진 난 다시 타오른다
해야 비추어줘 그림자를 삼킨다
해야 비추어진 난 다시 타오른다
해야 비추어줘 그림자를 삼킨다
어쩔 수가 없다고
어찌할 줄 모르던
눈물 속에 갇혀 버린 널
이젠 다시 씻어낸다
기억들은 무너져
추억 속에 쌓이고
추억들은 빛이 되어서
영원히 비추어 준다
추억에 다다를 즈음
잊혀진 길가에 버려둔
작은 기억 속에 너를
의미 없는 안녕과
의미 없는 눈동자
슬픔 속에서 스쳐지나
그저 기억 속에 둔 너
지워버린다 버려진 난
어쩔 수가 없다고
어찌할 줄 모르던
눈물 속에 갇혀 버린 널
이젠 다시 씻어낸다
기억들은 무너져
추억 속에 쌓이고
추억들은 빛이 되어서
영원히 비추어 준다
해야 비추어진 난 다시 타오른다
해야 비추어줘 그림자를 삼킨다
해야 비추어진 난 다시 타오른다
해야 비추어줘 그림자를 삼킨다
해야 비추어진 난 다시 타오른다
해야 비추어줘 그림자를 삼킨다
해야 비추어진 난 다시 타오른다
해야 비추어줘 그림자를 삼킨다
어쩔 수가 없다고
어찌할 줄 모르던
눈물 속에 갇혀 버린 널
이젠 다시 씻어낸다
기억들은 무너져
추억 속에 쌓이고
추억들은 빛이 되어서
영원히 비추어 준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