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나였으면
- 나윤권
- A-Live Vol. 1
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 맘 모른체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 같은 나 철없는 못난 나를
한번쯤 그대 돌아봐 줄 수 없는지
알고 있죠 내 바램들을
그대에겐 아무런 의미없단 걸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 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말없이 빛난 별처럼
또 바라만 보고있는 나를
그댄 알고 있나요
늘 나 오늘까지만
혼자 연습해 왔던 사랑의 고백들도
슬픈 뒷모습 그저 오늘까지만
이런 내 맘을 모른체 살아 갈테죠
기다림이 잊혀짐보다
쉽다는 걸 슬프게 잘 알고 있죠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 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말없이 빛난 별처럼
또 바라만 보고 있는 나를
그댄 알고 있나요
묻고싶죠
그댄 잘 지내는 가요
함께 하는 그 사람이 그대에게
잘 해주나요
바보같은 걱정도
부질없단 걸 알지만
눈물없이 꼭 한번은 말하고 싶었죠
사랑한다고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 맘 모른체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 같은 나 철없는 못난 나를
한번쯤 그대 돌아봐 줄 수 없는지
알고 있죠 내 바램들을
그대에겐 아무런 의미없단 걸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 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말없이 빛난 별처럼
또 바라만 보고있는 나를
그댄 알고 있나요
늘 나 오늘까지만
혼자 연습해 왔던 사랑의 고백들도
슬픈 뒷모습 그저 오늘까지만
이런 내 맘을 모른체 살아 갈테죠
기다림이 잊혀짐보다
쉽다는 걸 슬프게 잘 알고 있죠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 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말없이 빛난 별처럼
또 바라만 보고 있는 나를
그댄 알고 있나요
묻고싶죠
그댄 잘 지내는 가요
함께 하는 그 사람이 그대에게
잘 해주나요
바보같은 걱정도
부질없단 걸 알지만
눈물없이 꼭 한번은 말하고 싶었죠
사랑한다고
shr0425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