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무언의 장벽 (Feat. 미료 Of 허니 패밀리)
- High Stock
- Hip Hop Jam 2001
hiphop destiny nation westside
east side간에 이루어졌던
지역 다툼속에서의 river south
끝없는 힙합의 압구정 한복판에는
모두가 다들 mc yo 하지만
반대로 river north yo
2pac 앨범조차 찾아볼수 없지
좁디좁은 땅덩어리에서 벌어진
강남 강북에 서로서로간에
crying속에 나타나는 힙합의 동네
이름이 되어버린 그것이 사시
꽃도 안피는 땅에 거름을 뿌려버린
한 농부의 yo yo 망연자실
thug like a river
sound fuck the
destinination
차가운 바닥에 떨군 영혼
그 눈물 거두고 새로 시작해 미리오
썩어버린 몸에
더 이상은 웃진 않지
따가운 그들의 시선
나는 그렇게 살아가네
LS what hiphoper likes 생소획득
하지만 아직도 뉴욕에서의 고독
니가 자랑하는 그 dirty money
아녀자하는 의욕없이 백인
양아치의 의미없는 욕지거리에
흥분하지 백인 우월주의에
넌 빠져있지 2pac의 무거운
삶의 짐을 얹고
niggaed some life
자기가 마치 mc인양 검은색 외치는
play lie 내가 나타나면 숨은 뒤에
경찰을 불러 나의 생각을 바꿀수
있는 방법 내머릴 날려 너의
더러운 자가용 옆에 빛나는
48구경의 나의 mind탄환
다시 무차별 가격
미리오 이 내 이름으로
이바닥에 발들여
놓은지도 우리나라 힙합씬
생기고 별로 안되었겠지
요새 어느새 하늘높이 찌를 만큼의
힙합의 인기 그 유행의 물결속에
무엇이 진짜가짜인지 모르겠어
헷갈려하니 다들 하지만
내눈에는 뭐를 위한 싸움인지
모두 무의미하기만 해
그래 이좁은 나라에서
고작 강 하나 사이 두고서
왠 편견의 시선 그래 그리마라
이해할순없어 2pac and bigge
그런 일들은 없기를 빌지
우리나라 사람들이
잘하는 짓 연고 내세우기
누구나 다 힙합좋아할 수 있는걸
어디에 살건 중요치 않아
힙합아래 뭉친 우리 yo
thug like a river
sound fuck the
destinination
차가운 바닥에 떨군 영혼
그 눈물 거두고 새로 시작해 미리오
썩어버린 몸에
더 이상은 웃진 않지
따가운 그들의 시선
나는 그렇게 살아가네
그때나 지금이나 나의 길
너무나 긴 river westside에는
언제나 나를 향한 all eyes on me
뒷골목을 배회하며 느낀 건
세상에 대한 반감 마치
2pac의 머리를
겨누고 있던 총과 같이 언제
세상을 뜰지 모르는 시한부인생
일생을 넓은 광야 한복판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
river westside 힙합과는 거리가
먼 이 도시 yo 내가 속해있는
이곳이 yo 좁은 땅덩어리
더욱더 좁게 느껴져
너무나 힘든 삶을
살아왔고 살고있고 살아가지
thug like a river
sound fuck the
destinination
차가운 바닥에 떨군 영혼
그 눈물 거두고 새로 시작해 미리오
썩어버린 몸에
더 이상은 웃진 않지
따가운 그들의 시선
나는 그렇게 살아가네
east side간에 이루어졌던
지역 다툼속에서의 river south
끝없는 힙합의 압구정 한복판에는
모두가 다들 mc yo 하지만
반대로 river north yo
2pac 앨범조차 찾아볼수 없지
좁디좁은 땅덩어리에서 벌어진
강남 강북에 서로서로간에
crying속에 나타나는 힙합의 동네
이름이 되어버린 그것이 사시
꽃도 안피는 땅에 거름을 뿌려버린
한 농부의 yo yo 망연자실
thug like a river
sound fuck the
destinination
차가운 바닥에 떨군 영혼
그 눈물 거두고 새로 시작해 미리오
썩어버린 몸에
더 이상은 웃진 않지
따가운 그들의 시선
나는 그렇게 살아가네
LS what hiphoper likes 생소획득
하지만 아직도 뉴욕에서의 고독
니가 자랑하는 그 dirty money
아녀자하는 의욕없이 백인
양아치의 의미없는 욕지거리에
흥분하지 백인 우월주의에
넌 빠져있지 2pac의 무거운
삶의 짐을 얹고
niggaed some life
자기가 마치 mc인양 검은색 외치는
play lie 내가 나타나면 숨은 뒤에
경찰을 불러 나의 생각을 바꿀수
있는 방법 내머릴 날려 너의
더러운 자가용 옆에 빛나는
48구경의 나의 mind탄환
다시 무차별 가격
미리오 이 내 이름으로
이바닥에 발들여
놓은지도 우리나라 힙합씬
생기고 별로 안되었겠지
요새 어느새 하늘높이 찌를 만큼의
힙합의 인기 그 유행의 물결속에
무엇이 진짜가짜인지 모르겠어
헷갈려하니 다들 하지만
내눈에는 뭐를 위한 싸움인지
모두 무의미하기만 해
그래 이좁은 나라에서
고작 강 하나 사이 두고서
왠 편견의 시선 그래 그리마라
이해할순없어 2pac and bigge
그런 일들은 없기를 빌지
우리나라 사람들이
잘하는 짓 연고 내세우기
누구나 다 힙합좋아할 수 있는걸
어디에 살건 중요치 않아
힙합아래 뭉친 우리 yo
thug like a river
sound fuck the
destinination
차가운 바닥에 떨군 영혼
그 눈물 거두고 새로 시작해 미리오
썩어버린 몸에
더 이상은 웃진 않지
따가운 그들의 시선
나는 그렇게 살아가네
그때나 지금이나 나의 길
너무나 긴 river westside에는
언제나 나를 향한 all eyes on me
뒷골목을 배회하며 느낀 건
세상에 대한 반감 마치
2pac의 머리를
겨누고 있던 총과 같이 언제
세상을 뜰지 모르는 시한부인생
일생을 넓은 광야 한복판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
river westside 힙합과는 거리가
먼 이 도시 yo 내가 속해있는
이곳이 yo 좁은 땅덩어리
더욱더 좁게 느껴져
너무나 힘든 삶을
살아왔고 살고있고 살아가지
thug like a river
sound fuck the
destinination
차가운 바닥에 떨군 영혼
그 눈물 거두고 새로 시작해 미리오
썩어버린 몸에
더 이상은 웃진 않지
따가운 그들의 시선
나는 그렇게 살아가네
babigirls-_-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