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 한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나 또 다른꿈을 꾸었지
내 어깨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르는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다는것 그것만을로도
의미는 충분한거지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나 또 다른꿈을 꾸었지
내 어깨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르는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다는것 그것만을로도
의미는 충분한거지
jazz0270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