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백마야 우지마라
- 신영균
- 못잊을 옛날노래 (지루박, 트로트)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칠은 타관 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 다시 고향 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칠은 타관 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 다시 고향 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거칠은 타관 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 다시 고향 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칠은 타관 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 다시 고향 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