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차가운 빗소리 들려오네
어느덧 11월이 되었구나
스치는 마음 한 켠 그립구나
코트를 움켜잡고 나는 걸어가네
떨어진 낙엽골목
그대도 보이나요
마른 이 길 사라지기 전에
한번 불러봐요
잘 지내시나요
입김 속 하얀 공기
그대도 느끼나요
마른 입술 사라지기 전에
한번 불러봐요
잘 지내시나요
빗소리
어느덧 11월이 되었구나
어느덧 11월이 되었구나
스치는 마음 한 켠 그립구나
코트를 움켜잡고 나는 걸어가네
떨어진 낙엽골목
그대도 보이나요
마른 이 길 사라지기 전에
한번 불러봐요
잘 지내시나요
입김 속 하얀 공기
그대도 느끼나요
마른 입술 사라지기 전에
한번 불러봐요
잘 지내시나요
빗소리
어느덧 11월이 되었구나
park-ssa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