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정이나 주지말지
- 모정애
- 여식의 눈물, 청호동 아바이
사랑한단 한 마디에
내 마음 흔들렸고
잘 있거란 한 마디에
눈물만 주고 간 사람
모두가 운명이라
생각을 하기에는
나에겐 그 상처가 너무 아파요
차라리 바람처럼 스쳐갈 바엔
정이나 주지를 말지
사랑한단 한 마디에
내 마음 뺏어가고
잘 있거란 한마디에
상처만 주고 간 사람
세월이 흘러가면 잊는다 하지만은
나에겐 그 상처가 너무 깊어요
차라리 스쳐가는 인연일 바엔
정이나 주지를 말지
모두가 운명이라
생각을 하기에는
나에겐 그 상처가 너무 아파요
차라리 바람처럼 스쳐갈 바엔
정이나 주지를 말지
내 마음 흔들렸고
잘 있거란 한 마디에
눈물만 주고 간 사람
모두가 운명이라
생각을 하기에는
나에겐 그 상처가 너무 아파요
차라리 바람처럼 스쳐갈 바엔
정이나 주지를 말지
사랑한단 한 마디에
내 마음 뺏어가고
잘 있거란 한마디에
상처만 주고 간 사람
세월이 흘러가면 잊는다 하지만은
나에겐 그 상처가 너무 깊어요
차라리 스쳐가는 인연일 바엔
정이나 주지를 말지
모두가 운명이라
생각을 하기에는
나에겐 그 상처가 너무 아파요
차라리 바람처럼 스쳐갈 바엔
정이나 주지를 말지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