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One Sweet Day
- 장연주
- 2007 Special Day
햇살이 파도처럼
부서지는 이 아침
두 눈 비비고 큰 기지개
오늘은 어제보다
이만큼 더 행복할 거야
One sweet day
부드런 바람은 니 손길
날 간지럽혀
향긋한 꽃 내음은 너의 향기
나를 웃게 하는 마법
난나나 난나나 나나
난나 나나 나 나
everyday sweet day
상큼한 너의 입술이
나의 두 볼에 닿을 때처럼
싱그런 초록 잎이
반짝이는 이 거리
자전거 타고 또 한 바퀴
어쩌면 너 하나로
내 모든 게 달라졌을까
One fine day
지나는 사람들 나무들
모두 다 안녕
푸르른 하늘과
사랑하는 니가 있는 지금 좋아
난나나 난나나 나나
난나 나나 나 나
everyday fine day
이렇게 너와 둘이서
멋진 오늘을 함께 할 거야
한 걸음 한 걸음 다가오나 봐
눈이 시리게 높은 하늘만큼
너를 사랑해
난나나 난나나 나나
난나나 나나
everyday sweet day
상큼한 너의 입술이
나의 두 볼에 닿을 때처럼
난나나 난나나 나나
난나나 나나
좋을 일들만
꿈처럼 내게 다가온
너와 단둘이
everyday sweet day
부서지는 이 아침
두 눈 비비고 큰 기지개
오늘은 어제보다
이만큼 더 행복할 거야
One sweet day
부드런 바람은 니 손길
날 간지럽혀
향긋한 꽃 내음은 너의 향기
나를 웃게 하는 마법
난나나 난나나 나나
난나 나나 나 나
everyday sweet day
상큼한 너의 입술이
나의 두 볼에 닿을 때처럼
싱그런 초록 잎이
반짝이는 이 거리
자전거 타고 또 한 바퀴
어쩌면 너 하나로
내 모든 게 달라졌을까
One fine day
지나는 사람들 나무들
모두 다 안녕
푸르른 하늘과
사랑하는 니가 있는 지금 좋아
난나나 난나나 나나
난나 나나 나 나
everyday fine day
이렇게 너와 둘이서
멋진 오늘을 함께 할 거야
한 걸음 한 걸음 다가오나 봐
눈이 시리게 높은 하늘만큼
너를 사랑해
난나나 난나나 나나
난나나 나나
everyday sweet day
상큼한 너의 입술이
나의 두 볼에 닿을 때처럼
난나나 난나나 나나
난나나 나나
좋을 일들만
꿈처럼 내게 다가온
너와 단둘이
everyday sweet day
park-ssa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