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그녀가 간다고 말 한다
참 힘겹게 말 한다
아무런 대답도 못 한다
그저 먼 하늘 바라본다
멈춰 버렸다 날 떠난다는
그 한마디에
모든 것이 다 멈춰 버렸다
이별이 왔다 아무렇지 않게
그녀를 데리고
어디론가 떠나갔다
그녀를 그렇게 보냈다
참 한심한 바보다
하루도 못가서 난 운다
그런 바보가 사랑을 했었다
멈춰 버렸다 날
떠나가던 그시간 앞에
내 기억은 다 멈춰 버렸다
이별을 한다 너무 아프지만
그렇게 매일 난 이별을 한다
미안해 날 용서 할 수 없었다
그렇게 널 보내 버린날
죽음조차 내 맘대로 할 수
없었던 그런 날
멈춰 버렸다
날 떠나버린 그 자리에서
내 사랑은 다 멈춰 버렸다
이별을 했던 그 곳에서 다시
그녀가 내게로
돌아오길 기다린다
그녀가 하얗게 웃었다
참 하얗게 웃었다
그렇게 처음에 만났다 그런
그녀가 너무 보고 싶다
참 힘겹게 말 한다
아무런 대답도 못 한다
그저 먼 하늘 바라본다
멈춰 버렸다 날 떠난다는
그 한마디에
모든 것이 다 멈춰 버렸다
이별이 왔다 아무렇지 않게
그녀를 데리고
어디론가 떠나갔다
그녀를 그렇게 보냈다
참 한심한 바보다
하루도 못가서 난 운다
그런 바보가 사랑을 했었다
멈춰 버렸다 날
떠나가던 그시간 앞에
내 기억은 다 멈춰 버렸다
이별을 한다 너무 아프지만
그렇게 매일 난 이별을 한다
미안해 날 용서 할 수 없었다
그렇게 널 보내 버린날
죽음조차 내 맘대로 할 수
없었던 그런 날
멈춰 버렸다
날 떠나버린 그 자리에서
내 사랑은 다 멈춰 버렸다
이별을 했던 그 곳에서 다시
그녀가 내게로
돌아오길 기다린다
그녀가 하얗게 웃었다
참 하얗게 웃었다
그렇게 처음에 만났다 그런
그녀가 너무 보고 싶다
kjy890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