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내일 일은 난 몰라요
강경화
7080 복음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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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 가도 끝이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손 내미사 내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좁은 이 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 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 주소서.
내마음은 정했어요.변치않게 하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아버지여 주신 소명 이루소서.

만왕의 왕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만 백성을 구속하니 참구주가 되시네.
순교자의 본을 받아 나의 믿음 지키고
순교자의 신앙따라 이 복음을 전하세.
불과 같은 성령이여 내 맘에 항상 계셔.
천국가는 그 날까지 주여 지켜주옵소서.
aurana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