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보내는 마음
- 차봉은
- 99 MBC 강변가요제
내 안의 모든 게 그대 말한마디로
무너질 수도 있다는 것을
어리석게 한번도
의심했던적 없었는데
어떻게 살런지 이제 내게 남겨진
그대 없는 세상이란 것은
지금껏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는데
도대체 어떻게 된건지
무엇 때문이었었는지
이제 다시는 너의 품에서
위로받을 수 없지만 워우예
이런 나보다 더 힘겨운 마음
저기 저하늘에 묻을 수 있게
아주 조금만 그저 이렇게
생각없이 울고나면
예전의 내모습 그대로일테니
넌 걱정하지 않아도 돼
이제 다시는 너의 품에서
위로받을 수 없지만 워우예
이런 나보다 더 힘겨운 마음
저기 저하늘에 묻을 수 있게
아주 조금만 그저 이렇게
생각없이 울고나면
예전의 내모습 그대로일테니
넌 걱정하지 않아도 돼
이젠 난 웃을 수 있어
무너질 수도 있다는 것을
어리석게 한번도
의심했던적 없었는데
어떻게 살런지 이제 내게 남겨진
그대 없는 세상이란 것은
지금껏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는데
도대체 어떻게 된건지
무엇 때문이었었는지
이제 다시는 너의 품에서
위로받을 수 없지만 워우예
이런 나보다 더 힘겨운 마음
저기 저하늘에 묻을 수 있게
아주 조금만 그저 이렇게
생각없이 울고나면
예전의 내모습 그대로일테니
넌 걱정하지 않아도 돼
이제 다시는 너의 품에서
위로받을 수 없지만 워우예
이런 나보다 더 힘겨운 마음
저기 저하늘에 묻을 수 있게
아주 조금만 그저 이렇게
생각없이 울고나면
예전의 내모습 그대로일테니
넌 걱정하지 않아도 돼
이젠 난 웃을 수 있어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