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앨범 평점 3.5/ 3명
- 발매일 : 2004.06.28
- 발매사 : 뮤직카로마
- 기획사 : Exceptional Records
Exceptional Records의 첫 번째 리믹스 앨범.
Quantic, Moonstarr, Akufen, Swell Session 등 세계적인 일렉트로닉 아티스트 대거 참여!
Exceptional Records은 영국 런던에 위치하고 있는 레이블로 맑고 투명한 사운드, 뭉게구름 같은 몽롱함과 솜사탕처럼 달콤하고 포근한 사운드로 스웨덴의 일렉트로 라운지 음악을 이끌어갈 기대주로 주목 받고 있는 Cloud를 비롯해 실험적인 사운드, 내면의 울림을 담은 음악을 들려주는 일본 출신의 DJ겸 프로듀서 Susumu Yokota, 강렬한 사운드로 댄스플로어를 달구는 록/댄스 일렉트로의 Rogue Element 등 걸출한 아티스트를 배출한 레이블이기도 하다.
본 작 [Exceptionally Remixed]는 Exceptional Records가 2004년 발표한 첫 번째 리믹스 앨범으로 레이블 Mukatsuku의 설립자이자 주노(www.juno.co.uk)에서 일본음악 바이어로 활동하던 Nik Weston에 의해 컴파일되어 수록곡 리스트만 보더라도 국내에서도 상당한 인지도를 쌓아올린 익셉셔날 레코드의 소속 아티스트의 곡일 뿐 만 아니라 저절로 기대감이 샘솟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리믹스에 대거 참여하였다. 특히 타다시 야베(Tadashi Yabe), 라파엘 스바그(Raphael Sebbag)로 구성된 일본 최고의 라운지 그룹인 U.F.O (United Future Organization)의 곡을 Yoruba Records의 설립자인 Osunlade에 의해 한층 더 경쾌하게 변모한 트랙부터 실험적인 사운드, 내면의 울림을 담은 음악을 들려주는 일본 출신의 DJ겸 프로듀서 Susumu Yokota의 곡을 시부야계를 대표하는 형제 DJ 유닛의 누재즈 그룹 Kyoto Jazz Massive에 의해 애시드 재즈 스타일로 재탄생한 ‘Feel My Love’, 비트의 마술사 Fat Jon의 히트곡 ‘Everywhere’도 마찬가지로 스칸디나비아 클럽재즈씬에서 최고의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한 Swell Session에 의해 댄서블한 하우스튠으로, 북유럽의 Jamiroquai라 불리는 Plej (플레이)의 ‘Blue’는 캐나다 출신의 테크노 프로듀서 Akufen에 의해 원곡 특유의 몽롱함을 극대화시킨 곡까지 수록되어 있다. 게다가 리믹스 뿐만 아니라 원곡까지 수록되어 있어 비교해가면서 듣는 재미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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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ic, Moonstarr, Akufen, Swell Session 등 세계적인 일렉트로닉 아티스트 대거 참여!
Exceptional Records은 영국 런던에 위치하고 있는 레이블로 맑고 투명한 사운드, 뭉게구름 같은 몽롱함과 솜사탕처럼 달콤하고 포근한 사운드로 스웨덴의 일렉트로 라운지 음악을 이끌어갈 기대주로 주목 받고 있는 Cloud를 비롯해 실험적인 사운드, 내면의 울림을 담은 음악을 들려주는 일본 출신의 DJ겸 프로듀서 Susumu Yokota, 강렬한 사운드로 댄스플로어를 달구는 록/댄스 일렉트로의 Rogue Element 등 걸출한 아티스트를 배출한 레이블이기도 하다.
본 작 [Exceptionally Remixed]는 Exceptional Records가 2004년 발표한 첫 번째 리믹스 앨범으로 레이블 Mukatsuku의 설립자이자 주노(www.juno.co.uk)에서 일본음악 바이어로 활동하던 Nik Weston에 의해 컴파일되어 수록곡 리스트만 보더라도 국내에서도 상당한 인지도를 쌓아올린 익셉셔날 레코드의 소속 아티스트의 곡일 뿐 만 아니라 저절로 기대감이 샘솟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리믹스에 대거 참여하였다. 특히 타다시 야베(Tadashi Yabe), 라파엘 스바그(Raphael Sebbag)로 구성된 일본 최고의 라운지 그룹인 U.F.O (United Future Organization)의 곡을 Yoruba Records의 설립자인 Osunlade에 의해 한층 더 경쾌하게 변모한 트랙부터 실험적인 사운드, 내면의 울림을 담은 음악을 들려주는 일본 출신의 DJ겸 프로듀서 Susumu Yokota의 곡을 시부야계를 대표하는 형제 DJ 유닛의 누재즈 그룹 Kyoto Jazz Massive에 의해 애시드 재즈 스타일로 재탄생한 ‘Feel My Love’, 비트의 마술사 Fat Jon의 히트곡 ‘Everywhere’도 마찬가지로 스칸디나비아 클럽재즈씬에서 최고의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한 Swell Session에 의해 댄서블한 하우스튠으로, 북유럽의 Jamiroquai라 불리는 Plej (플레이)의 ‘Blue’는 캐나다 출신의 테크노 프로듀서 Akufen에 의해 원곡 특유의 몽롱함을 극대화시킨 곡까지 수록되어 있다. 게다가 리믹스 뿐만 아니라 원곡까지 수록되어 있어 비교해가면서 듣는 재미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