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Type B
- 손담비
- 앨범 평점 3.5/ 1938명
- 발매일 : 2009.03.24
- 발매사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 기획사 : 플레디스
2008년 하반기 최고의 히트곡 ‘미쳤어’ 열풍을 몰고 온 손 담 비!!
남녀노소는 물론이고 방송가, 대학가 등지에서 모두들 ‘미쳤어’ 의자춤과 노래를 따라하고 연예인들까지도 개인기로 ‘미쳤어’를 했던 하반기 최고의 히트메이커. 2009년 봄, 설레임이 시작되는 계절. 그녀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정규 1집 앨범 [TYPE B]를 들고 우리들 곁으로 다시 돌아왔다. 그 동안 싱글 앨범으로만 활동했던 손담비의 이번 정규 앨범은 목마른 팬들의 가슴을 속 시원히 적셔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번 정규 1집 [TYPE B]의 타이틀곡 ‘토요일밤에’는 80년대 사운드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복고풍 사운드의 곡으로 `미쳤어`를 작사, 작곡했던 용감한 형제가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곡이다. 80년대의 신디사이저와 드럼소스를 직접 만들어 그 시대의 분위기를 물씬 살렸고 복고풍의 소스와 멜로디로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신세대들에겐 새로운 사운드의 신선함으로 다가갈 것이다. 3번 트랙의 ‘두 번째라도..’는 러브홀릭 출신의 최고의 보컬리스트 지선이 직접 작사, 작곡을 해 프로듀서로서의 역량도 보여주었다. ‘두 번째라도..’는 80년대 프렌치 팝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아주 세련된 곡이다. 4번 트랙의 ‘느리게 잊기’는 장윤정 의 ‘어머나’ 이루의 ‘까만안경’ 윤미래 의 ‘떠나지마’를 작사 작곡한 발라드의 대가 윤명선 이 작곡을 맡았고, 여기에 다비치의 ‘사고 쳤어요’ 이승철 의 ‘그런 사람 없습니다’를 작사한 강은경 이 작사를 맡아 최고의 발라드 곡을 완성했다.
`느리게 잊기`는 서정적인 발라드 곡으로 아름다운 노랫말과 30인조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와 손담비의 슬픈 허스키 보이스가 어우러져 슬픈 감성을 더욱 자극 했다. 또한 신혜성 의 ‘그대라서’를 작곡한 vink의 ‘NO Sympathy’와 ‘미쳤어’, ‘Badboy’,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어느별에서왔니’를 작곡한 이민수의 ‘그만하자’, 이루의 ‘흰눈’을 작곡한 히트메이커 이주호가 작곡하고 최고의 시인이자 작가인 원태연 이 노랫말을 붙여 완성도를 더 높인 커피한잔을 생각나게 하는 ‘투명인간’을 리믹스 해 또 다른 느낌으로 재해석했다. 스웨덴 팝인 `twice too many time`을 원곡 가사 그대로 불러 팝 음악 느낌을 살려 손담비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2008년 ‘미쳤어’ 활동 후 쉴 틈도 없이 바로 정규 앨범 준비에 돌입하여 심혈을 기울인 이번 손담비의 정규1집 앨범 [TYPE B]는 완성도 높은 앨범이라 감히 말할 수 있다. 타이틀곡 ‘토요일밤에’로 또 한번 ‘손담비 신드롬’이 일어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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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는 물론이고 방송가, 대학가 등지에서 모두들 ‘미쳤어’ 의자춤과 노래를 따라하고 연예인들까지도 개인기로 ‘미쳤어’를 했던 하반기 최고의 히트메이커. 2009년 봄, 설레임이 시작되는 계절. 그녀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정규 1집 앨범 [TYPE B]를 들고 우리들 곁으로 다시 돌아왔다. 그 동안 싱글 앨범으로만 활동했던 손담비의 이번 정규 앨범은 목마른 팬들의 가슴을 속 시원히 적셔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번 정규 1집 [TYPE B]의 타이틀곡 ‘토요일밤에’는 80년대 사운드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복고풍 사운드의 곡으로 `미쳤어`를 작사, 작곡했던 용감한 형제가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곡이다. 80년대의 신디사이저와 드럼소스를 직접 만들어 그 시대의 분위기를 물씬 살렸고 복고풍의 소스와 멜로디로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신세대들에겐 새로운 사운드의 신선함으로 다가갈 것이다. 3번 트랙의 ‘두 번째라도..’는 러브홀릭 출신의 최고의 보컬리스트 지선이 직접 작사, 작곡을 해 프로듀서로서의 역량도 보여주었다. ‘두 번째라도..’는 80년대 프렌치 팝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아주 세련된 곡이다. 4번 트랙의 ‘느리게 잊기’는 장윤정 의 ‘어머나’ 이루의 ‘까만안경’ 윤미래 의 ‘떠나지마’를 작사 작곡한 발라드의 대가 윤명선 이 작곡을 맡았고, 여기에 다비치의 ‘사고 쳤어요’ 이승철 의 ‘그런 사람 없습니다’를 작사한 강은경 이 작사를 맡아 최고의 발라드 곡을 완성했다.
`느리게 잊기`는 서정적인 발라드 곡으로 아름다운 노랫말과 30인조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와 손담비의 슬픈 허스키 보이스가 어우러져 슬픈 감성을 더욱 자극 했다. 또한 신혜성 의 ‘그대라서’를 작곡한 vink의 ‘NO Sympathy’와 ‘미쳤어’, ‘Badboy’,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어느별에서왔니’를 작곡한 이민수의 ‘그만하자’, 이루의 ‘흰눈’을 작곡한 히트메이커 이주호가 작곡하고 최고의 시인이자 작가인 원태연 이 노랫말을 붙여 완성도를 더 높인 커피한잔을 생각나게 하는 ‘투명인간’을 리믹스 해 또 다른 느낌으로 재해석했다. 스웨덴 팝인 `twice too many time`을 원곡 가사 그대로 불러 팝 음악 느낌을 살려 손담비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2008년 ‘미쳤어’ 활동 후 쉴 틈도 없이 바로 정규 앨범 준비에 돌입하여 심혈을 기울인 이번 손담비의 정규1집 앨범 [TYPE B]는 완성도 높은 앨범이라 감히 말할 수 있다. 타이틀곡 ‘토요일밤에’로 또 한번 ‘손담비 신드롬’이 일어날 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