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앨범 평점 3.5/ 7명
- 발매일 : 2008.11.19
- 발매사 : 주식회사 비씨에스뮤직
- 기획사 : 맥스 미디어(Max media)
이규석, [영화 맨데이트 : 신이 주신 임무] 주제곡, ‘하늘에 닿기를’ 불러 화제!
국민 애창곡 ‘기차와 소나무’로 잘 알려져 있는 가수 이규석이 연쇄 살인을 조종하는 악령과 그를 쫓는 고스트 헌터의 대결을 그린 초자연적 액션 스릴러 영화 [맨데이트:신이 주신 임무]의 주제곡 ‘하늘에 닿기를’을 불러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87년 MBC 대학가요제를 통해 대중 앞에 처음 모습을 나타낸 이규석은 1988년 1집 ‘기차와 소나무’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80년대를 대표하는 꽃미남 가수이다. 데뷔 이후 현재도 각종 가요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자신의 건재함을 알리고 있는 이규석은 영화 [맨데이트:신이 주신 임무]의 주제곡 ‘하늘에 닿기를’이라는 경쾌 록 발라드 분위기의 노래로 다시 대중 앞에서며 그동안 활동이 뜸했던 자신과 영화를 본격적으로 알리기 시작했다.
‘하늘이 닿기를’은 원래 이규석의 정규앨범에 수록될 예정이었으나 영화의 내용, 분위기와 자신의 노래말이 비슷하다는 생각에 [맨데이트:신이 주신 임무]의 주제곡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 흥쾌히 찬성하였다고 전해졌다. 이번에 공개된 이규석의 ‘하늘에 닿기를’ 뮤직 비디오는 악령을 홀로 쫓는 고독한 전사 재희의 모습에 잘 어울리는 록 발라드 풍의 곡으로 현재 군복무중인 재희뿐 아니라 이규석의 팬들에게는 더욱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영화 속 두 주인공인 재희와 유다인의 보일 듯 말듯한 애틋한 러브라인과 악령을 쫓는 고독한 전사 재희 등의 활약상이 노래와 절묘하게 어울린다는 평을 듣고 있는 ‘하늘에 닿기를’은 한번 들어도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을 정도로 리듬이 쉬운 곡이다.
지난 2001년 홍콩배우 여명과 이나영이 주연한 SF 판타지 [천사몽](2001)과 섬마을 세 소년의 꿈과 우정을 그린 휴먼 코미디 [남자 태어나다](2002)를 연출한 박희준 감독의 세번째 작품 [맨데이트: 신이 주신 임무]는 재희와 유다인이 세상의 범죄를 조종하는 악령에 맞서 싸우는 고스트 헌터역을 맡아 제작초기부터 많은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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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애창곡 ‘기차와 소나무’로 잘 알려져 있는 가수 이규석이 연쇄 살인을 조종하는 악령과 그를 쫓는 고스트 헌터의 대결을 그린 초자연적 액션 스릴러 영화 [맨데이트:신이 주신 임무]의 주제곡 ‘하늘에 닿기를’을 불러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87년 MBC 대학가요제를 통해 대중 앞에 처음 모습을 나타낸 이규석은 1988년 1집 ‘기차와 소나무’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80년대를 대표하는 꽃미남 가수이다. 데뷔 이후 현재도 각종 가요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자신의 건재함을 알리고 있는 이규석은 영화 [맨데이트:신이 주신 임무]의 주제곡 ‘하늘에 닿기를’이라는 경쾌 록 발라드 분위기의 노래로 다시 대중 앞에서며 그동안 활동이 뜸했던 자신과 영화를 본격적으로 알리기 시작했다.
‘하늘이 닿기를’은 원래 이규석의 정규앨범에 수록될 예정이었으나 영화의 내용, 분위기와 자신의 노래말이 비슷하다는 생각에 [맨데이트:신이 주신 임무]의 주제곡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 흥쾌히 찬성하였다고 전해졌다. 이번에 공개된 이규석의 ‘하늘에 닿기를’ 뮤직 비디오는 악령을 홀로 쫓는 고독한 전사 재희의 모습에 잘 어울리는 록 발라드 풍의 곡으로 현재 군복무중인 재희뿐 아니라 이규석의 팬들에게는 더욱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영화 속 두 주인공인 재희와 유다인의 보일 듯 말듯한 애틋한 러브라인과 악령을 쫓는 고독한 전사 재희 등의 활약상이 노래와 절묘하게 어울린다는 평을 듣고 있는 ‘하늘에 닿기를’은 한번 들어도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을 정도로 리듬이 쉬운 곡이다.
지난 2001년 홍콩배우 여명과 이나영이 주연한 SF 판타지 [천사몽](2001)과 섬마을 세 소년의 꿈과 우정을 그린 휴먼 코미디 [남자 태어나다](2002)를 연출한 박희준 감독의 세번째 작품 [맨데이트: 신이 주신 임무]는 재희와 유다인이 세상의 범죄를 조종하는 악령에 맞서 싸우는 고스트 헌터역을 맡아 제작초기부터 많은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