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Dramatic & Cinematic
- 러브홀릭
- 앨범 평점 4.5/ 568명
- 발매일 : 2008.03.11
- 발매사 : Dreamus
- 기획사 : Beyond Music
드라마와 영화로 만나보는 ‘러브홀릭’의 로맨틱한 멜로디! [ Dramatic & Cinematic]
우리에게 사랑받았던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극의 감동을 더해주었던 러브홀릭의 노래들이 두 장의 앨범에 모였다. 국민 드라마로 불리웠던 ‘내이름은 김삼순’에서부터 ‘커피 프린스 1호점’를 비롯하여 ‘싱글즈’와 ‘미녀는 괴로워’까지 한국의 대표 드라마, 영화와 함께하며 극의 재미와 감동을 함께했던 그들의 음악이 [Dramatic&Cinematic]이라는 타이틀로 재탄생 되었다.
오랫동안 음악적으로 호흡을 맞춰오던 두 프로듀서 강현민, 이재학과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보컬리스트 지선으로 결성된 러브홀릭이 드라마와 영화와 인연을 맺게 된 계기는 1집 수록곡 ‘놀러와’가 영화 ‘싱글즈’와 만나면서부터이다. 이 때 ‘놀러와’가 OST 이상으로 영화의 분위기를 잘 표현하며 인기를 얻으면서 러브홀릭은 ‘영상과 잘 어울리는 음악’을 하는 그룹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KBS 러브홀릭, MBC 좋은사람 OST에 참여하며 영상과의 절묘한 호흡을 보여준 그들의 음악은 2005년 최고의 드라마 MBC 내이름은 김삼순을 비롯해 배용준 , 손예진 주연의 영화 외출 OST에 ‘외출’과 ‘너는’ 2곡을 수록하고, 2006년에도 성유리, 공유 주연의 MBC 어느 멋진 날, 한효주 , 서도영 , 다니엘 헤니가 출연한 KBS 봄의 왈츠에 메인 타이틀로 삽입이 되는 등 끊임없이 영화와 드라마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또한 러브홀릭의 베이시스트 이재학 은 음악감독으로 참여한 2006년 최고의 히트작 미녀는 괴로워가 대종상 음악상을 수상하면서 ‘영상과 가장 잘 어울리는 음악’을 하는 그룹의 명성이 헛된 것이 아님을 보여주었다. 2007년에도 그들의 참여는 이어져 성유리, 현빈 주연의 드라마 KBS 눈의 여왕 OST에는 ‘메아리’가 러브 테마로 사용되었고, 윤은혜 와 공유가 출연한 2007년 화제작 MBC 커피프린스 1호점에는 그들의 3집 수록곡인 ‘화분’이 삽입되어 많은 인기를 누렸다.
이렇듯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삽입되어 우리의 귀를 사로잡았던 러브홀릭의 음악들이 두 장의 앨범에 담겨 각각 ‘Dramatic’과 ‘Cinematic’이라는 제목으로 다시 팬들을 찾았다. 러브홀릭의 정규앨범에 수록되지 않았던 곡들까지 수록되어 있어 많은 이들에게 좋은 소장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한 편 지난해 홀로서기를 시작한 지선의 목소리를 러브홀릭이라는 이름의 추억으로 다시 한 번 꺼내어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앨범 전체 앱에서 듣기
우리에게 사랑받았던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극의 감동을 더해주었던 러브홀릭의 노래들이 두 장의 앨범에 모였다. 국민 드라마로 불리웠던 ‘내이름은 김삼순’에서부터 ‘커피 프린스 1호점’를 비롯하여 ‘싱글즈’와 ‘미녀는 괴로워’까지 한국의 대표 드라마, 영화와 함께하며 극의 재미와 감동을 함께했던 그들의 음악이 [Dramatic&Cinematic]이라는 타이틀로 재탄생 되었다.
오랫동안 음악적으로 호흡을 맞춰오던 두 프로듀서 강현민, 이재학과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보컬리스트 지선으로 결성된 러브홀릭이 드라마와 영화와 인연을 맺게 된 계기는 1집 수록곡 ‘놀러와’가 영화 ‘싱글즈’와 만나면서부터이다. 이 때 ‘놀러와’가 OST 이상으로 영화의 분위기를 잘 표현하며 인기를 얻으면서 러브홀릭은 ‘영상과 잘 어울리는 음악’을 하는 그룹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KBS 러브홀릭, MBC 좋은사람 OST에 참여하며 영상과의 절묘한 호흡을 보여준 그들의 음악은 2005년 최고의 드라마 MBC 내이름은 김삼순을 비롯해 배용준 , 손예진 주연의 영화 외출 OST에 ‘외출’과 ‘너는’ 2곡을 수록하고, 2006년에도 성유리, 공유 주연의 MBC 어느 멋진 날, 한효주 , 서도영 , 다니엘 헤니가 출연한 KBS 봄의 왈츠에 메인 타이틀로 삽입이 되는 등 끊임없이 영화와 드라마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또한 러브홀릭의 베이시스트 이재학 은 음악감독으로 참여한 2006년 최고의 히트작 미녀는 괴로워가 대종상 음악상을 수상하면서 ‘영상과 가장 잘 어울리는 음악’을 하는 그룹의 명성이 헛된 것이 아님을 보여주었다. 2007년에도 그들의 참여는 이어져 성유리, 현빈 주연의 드라마 KBS 눈의 여왕 OST에는 ‘메아리’가 러브 테마로 사용되었고, 윤은혜 와 공유가 출연한 2007년 화제작 MBC 커피프린스 1호점에는 그들의 3집 수록곡인 ‘화분’이 삽입되어 많은 인기를 누렸다.
이렇듯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삽입되어 우리의 귀를 사로잡았던 러브홀릭의 음악들이 두 장의 앨범에 담겨 각각 ‘Dramatic’과 ‘Cinematic’이라는 제목으로 다시 팬들을 찾았다. 러브홀릭의 정규앨범에 수록되지 않았던 곡들까지 수록되어 있어 많은 이들에게 좋은 소장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한 편 지난해 홀로서기를 시작한 지선의 목소리를 러브홀릭이라는 이름의 추억으로 다시 한 번 꺼내어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