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A Path Of Love
- 강균성 (노을)
- 앨범 평점 4.5/ 380명
- 발매일 : 2007.10.04
- 발매사 : 지니뮤직
- 기획사 : Stone Music Entertainment
‘노을’의 익숙함에서 선택한 홀로서기, 강균성 [A Path Of Love]
국내 최초 모바일을 통해 2002년 12월 첫 앨범 [붙잡고도]로 발표한 4인조 남성그룹 ’노을’. 이후 “아파도 아파도”, “전부 너였다” 등의 주옥 같은 곡들로 뛰어난 가창력과 독특한 보이스로 새로운 트랜드 열풍을 선보였던 실력파 R&B 4인조 그룹 ‘노을’의 멤버로 활동한 ‘강.균.성’이 2007년 10월 홀로서기로 첫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두려움 속 설레임 & 또 다른 세상 속으로
‘노을’의 멤버로 우리에게 익숙한 ‘강균성’은 오랜 시간 본인의 첫 솔로 앨범을 준비면서 그동안 본인만의 음악색으로 이번 앨범을 발표하기 위해 총 수록한 15곡 중 12곡을 직접 작곡하여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첫걸음을 시작하며 자신의 앨범 전체를 이끌어가는 뮤지션으로서의 커다란 성장을 보여 주고자 많은 두려움과 설레임 속에서 뮤지션으로 거듭나기 위해 오랜 시간 많은 노력을 솔로 앨범에 담았다. 오랜 노력 끝에 2007년 10월 발매하는 첫 솔로 데뷔 앨범 [A Path of love]는 강균성 자신만의 음악을 표현하는 감성적인 발라드를 기반으로 R&B의 한국적 조화를 자유롭게 이끌어낸 곡들과 강력한 비트가 들어간 댄스곡 등 여러 음악장르를 다양하게 보여줄 수 있을 뿐 아니라 특유의 보이스 컬러로 모든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편안하게 따뜻함이 베어 있는 감미로운 음악적 모습과 한층 성숙된 모습으로 솔로 가수로 또 다른 음악 세상 속으로 첫걸음을 하는 ‘강균성’으로 팬들에게 편안한 감동과 깊이 있는 감미로움을 들려줄 것이다.
[A Path of Love]
첫 솔로 데뷔 앨범은 [A Path of Love]란 타이틀로 15곡의 다양한 장르를 담아낸 강균성은 홀로서기를 위한 첫 앨범에 본인의 직접 작업한 곡을 선보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 결과 총 12곡을 수록하여 솔로가수로서의 설레이는 첫 음반발표의 시작과 자신의 앨범 전체를 이끌어가는 뮤지션으로서의 커다란 성장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들의 대거 참여로 앨범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여주어 더욱더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국내외 최고 프로듀서로 비, 박지윤, 원더걸스를 비롯해‘노을’이란 그룹을 처음 발굴하여 노을의 모든 앨범을 프로듀서 했던 ‘박진영’과 MC몽, 장우혁의 음반 프로듀서로 잘 알려진 ’장준호’를 비롯하여, 노을 3집의 타이틀 곡이였던 “전부 너였다”와 , MC the Max의 “가슴아 그만해”, 성시경의 “희재”등 감성적인 노랫말로 유명한 ‘양재선’등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은 물론 ‘노을’의 멤버로 함께 활동했던 동료이자 절친한 친구인 ‘나성호’와 오랜 음악 친구이자 동지인 ‘별’은 “그대는 몰라요”라는 곡의 가사를 작업하여 참여하였다. 이렇듯 최고의 뮤지션은 물로 함춘호, 강수호, 신현권, 김현아 등의 화려한 세션과 코러스까지 대거 참여하여 강균성의 첫 솔로 앨범을 한층 더 빛내 주었다.
강균성의 “널 볼 때마다”.
오랜 시간 준비해 왔던 강균성의 첫 번째 솔로앨범인 의 타이틀곡은 국내외 최고의 프로듀서이자 각별한 인연을 맺고 있는 박진영의 "널 볼 때마다"라는 곡이다. 이번 타이틀곡은 박진영 특유의 감수성 짙게 묻어나는 가사와 멜로디가 어우러진 곡으로 홀로서기에 처음 도전하는 강균성에게 박진영이 직접 작사. 작곡 하여 선물한 곡이다. 애절함과 특유의 서정미가 진하게 녹아 있는 이번 타이틀 곡은 가슴 깊이 스며드는 강균성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곡 전반의 느낌을 한층 더 높였고, 섬세한 표현력이 가미되어 깊이 있고 감정적인 발라드 곡으로 다가오는 가을에 더 깊이 있게 듣게 될 곡이다.
강균성의 거침없는 도약.
그 동안 박지윤, 비, 원더걸즈 등이 소속되었던 박진영 사단의 JYP 엔터테인먼트에서 ‘노을’의 멤버로 활동하다 최근 에픽하이, 넬 등이 소속된 (주)울림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노을’이 아닌 솔로가수로 홀로서기를 한 ‘강.균.성’이란 이름으로 첫 앨범을 선보이게 되었다. 평소 음악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던 강균성은 새롭게 옮긴 소속사 동료인 ‘에픽하이’, ‘넬’등과 함께 2007년 하반기 최고의 멋진 솔로 가수로 활동을 시작할 것이다. 2007년 10월 소중한 꿈을 위해 오랜 시간 정성을 들인 강균성의 솔로 첫 번째 [A Path of Love]은 하반기 가요계에 신선함과 함께 기대되는 뮤지션으로 성장하는 강균성의 또 다른 모습을 기대해도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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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모바일을 통해 2002년 12월 첫 앨범 [붙잡고도]로 발표한 4인조 남성그룹 ’노을’. 이후 “아파도 아파도”, “전부 너였다” 등의 주옥 같은 곡들로 뛰어난 가창력과 독특한 보이스로 새로운 트랜드 열풍을 선보였던 실력파 R&B 4인조 그룹 ‘노을’의 멤버로 활동한 ‘강.균.성’이 2007년 10월 홀로서기로 첫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두려움 속 설레임 & 또 다른 세상 속으로
‘노을’의 멤버로 우리에게 익숙한 ‘강균성’은 오랜 시간 본인의 첫 솔로 앨범을 준비면서 그동안 본인만의 음악색으로 이번 앨범을 발표하기 위해 총 수록한 15곡 중 12곡을 직접 작곡하여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첫걸음을 시작하며 자신의 앨범 전체를 이끌어가는 뮤지션으로서의 커다란 성장을 보여 주고자 많은 두려움과 설레임 속에서 뮤지션으로 거듭나기 위해 오랜 시간 많은 노력을 솔로 앨범에 담았다. 오랜 노력 끝에 2007년 10월 발매하는 첫 솔로 데뷔 앨범 [A Path of love]는 강균성 자신만의 음악을 표현하는 감성적인 발라드를 기반으로 R&B의 한국적 조화를 자유롭게 이끌어낸 곡들과 강력한 비트가 들어간 댄스곡 등 여러 음악장르를 다양하게 보여줄 수 있을 뿐 아니라 특유의 보이스 컬러로 모든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편안하게 따뜻함이 베어 있는 감미로운 음악적 모습과 한층 성숙된 모습으로 솔로 가수로 또 다른 음악 세상 속으로 첫걸음을 하는 ‘강균성’으로 팬들에게 편안한 감동과 깊이 있는 감미로움을 들려줄 것이다.
[A Path of Love]
첫 솔로 데뷔 앨범은 [A Path of Love]란 타이틀로 15곡의 다양한 장르를 담아낸 강균성은 홀로서기를 위한 첫 앨범에 본인의 직접 작업한 곡을 선보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 결과 총 12곡을 수록하여 솔로가수로서의 설레이는 첫 음반발표의 시작과 자신의 앨범 전체를 이끌어가는 뮤지션으로서의 커다란 성장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들의 대거 참여로 앨범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여주어 더욱더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국내외 최고 프로듀서로 비, 박지윤, 원더걸스를 비롯해‘노을’이란 그룹을 처음 발굴하여 노을의 모든 앨범을 프로듀서 했던 ‘박진영’과 MC몽, 장우혁의 음반 프로듀서로 잘 알려진 ’장준호’를 비롯하여, 노을 3집의 타이틀 곡이였던 “전부 너였다”와 , MC the Max의 “가슴아 그만해”, 성시경의 “희재”등 감성적인 노랫말로 유명한 ‘양재선’등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은 물론 ‘노을’의 멤버로 함께 활동했던 동료이자 절친한 친구인 ‘나성호’와 오랜 음악 친구이자 동지인 ‘별’은 “그대는 몰라요”라는 곡의 가사를 작업하여 참여하였다. 이렇듯 최고의 뮤지션은 물로 함춘호, 강수호, 신현권, 김현아 등의 화려한 세션과 코러스까지 대거 참여하여 강균성의 첫 솔로 앨범을 한층 더 빛내 주었다.
강균성의 “널 볼 때마다”.
오랜 시간 준비해 왔던 강균성의 첫 번째 솔로앨범인 의 타이틀곡은 국내외 최고의 프로듀서이자 각별한 인연을 맺고 있는 박진영의 "널 볼 때마다"라는 곡이다. 이번 타이틀곡은 박진영 특유의 감수성 짙게 묻어나는 가사와 멜로디가 어우러진 곡으로 홀로서기에 처음 도전하는 강균성에게 박진영이 직접 작사. 작곡 하여 선물한 곡이다. 애절함과 특유의 서정미가 진하게 녹아 있는 이번 타이틀 곡은 가슴 깊이 스며드는 강균성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곡 전반의 느낌을 한층 더 높였고, 섬세한 표현력이 가미되어 깊이 있고 감정적인 발라드 곡으로 다가오는 가을에 더 깊이 있게 듣게 될 곡이다.
강균성의 거침없는 도약.
그 동안 박지윤, 비, 원더걸즈 등이 소속되었던 박진영 사단의 JYP 엔터테인먼트에서 ‘노을’의 멤버로 활동하다 최근 에픽하이, 넬 등이 소속된 (주)울림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노을’이 아닌 솔로가수로 홀로서기를 한 ‘강.균.성’이란 이름으로 첫 앨범을 선보이게 되었다. 평소 음악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던 강균성은 새롭게 옮긴 소속사 동료인 ‘에픽하이’, ‘넬’등과 함께 2007년 하반기 최고의 멋진 솔로 가수로 활동을 시작할 것이다. 2007년 10월 소중한 꿈을 위해 오랜 시간 정성을 들인 강균성의 솔로 첫 번째 [A Path of Love]은 하반기 가요계에 신선함과 함께 기대되는 뮤지션으로 성장하는 강균성의 또 다른 모습을 기대해도 될 것이다.